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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여자의 일생
    반갑습니다. 이번 곡은 이미자의 <여자의일생>입니다. 엘프반주기의 디스코버전인 점을 알아두십시오(넘버:19506). Bmkey로 편곡을 했고 상단악보는 원곡악보, 하단악보는 편곡된 악보입니다. # 이 곡은 원래 뽕짝이라고 불리는 4비트 리듬의 옛날 가요이지만 엘프반주기의 디스코버전으로 편곡하였습니다. 상당히빠른 템포이기 때문에 항상 강조하듯이 느린 템포에서부터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하단 악보를 비교해보면 어디라고 말할 것도 없이 윗꾸밈음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로트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꾸밈음이니 다른 곡에도 적용해보면서 연습하면 좋습니다. 같은 키로 설정해서 연습하면 더욱 응용이 쉽습니다. # 애드리브가 들어간 부분들은 박자를 잘 맞추어 연주해야 좋은 다이나믹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설프게 무리해서 실전에 시도하면 조잡한 연출이 될 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연습해서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연휴 보내십시요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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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님은 먼 곳에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한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더 좋은 연습법들을 채택하여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해가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곡은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입니다. 색소폰 연주인들에게 아주 많이 연주되어지는 곡 중에 하나지요. 애드리브와 꾸밈음 등을 많이 활용하여 편곡해보았습니다. # Em key로 설정하였고 상단악보는 엘프반주기 기준의 원곡악보, 하단은 편곡한 악보입니다. 템포가 느리고 노트 개수가많지 않기 때문에 다이나믹을 잘 살려서 연주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지루할수있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 편곡 악보상에 꾸밈음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부분 타겟음의 반음 밑음을 앞꾸밈으로 넣어주는 것이 많고 이러한 꾸밈음은 색소폰 연주에 있어서는 필수라고도 말할 수 있을만큼 많이 쓰이는 꾸밈음이기 때문에 각 음들의 반음밑의 음들을 빨리캐치할 수 있도록 크로매틱 스케일 연습 등 기본 연습을 많이 해두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꾸밈음을 사용하여 조금 더 노래부르듯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간주 부분에는 오르간과 주고받는 식으로 간간이 애드리브를 넣어 보았습니다.Em key의 모드 스케일 안에 있는 음들만 활용하여 만들었기때문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연습할 수 있을듯 합니다. 어느타이밍에 나와야 하는지 박자를 잘 맞추어 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리듬은 너무 악보대로 맞추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만 이질감이 들만큼 너무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 좋겠고간주 애드리브 부분에서는 악보에 있는 박자대로 연주하는편이 좋겠습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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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9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눈이 내리네
    겨울에 연주하기 좋은 곡을 준비했습니다. 김추자의 <눈이 내리네> 입니다. 상단악보는 원곡악보이고, 하단악보는 편곡된 악보입니다. # 조성은 Em key입니다. 왼쪽에 적어놓은 숫자는 마딧수를 표시한 것이고 빨간색 표시는 꾸밈음을 표시한 것입니다. # 리듬의 형태는 4분의4박자이지만 3연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의 4분의4박자 형태보다 리듬을 타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반주 소리를 많이 들어보고 리듬흐름을 파악해서 박자를 맞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리듬형태의 곡으로는 노사연의 <만남>, 나훈아의 <사랑>, 한승기의 <연인>, 이문세의 <광화문연가> 등이 있습니다. # 간주 [38마디~45] 부분에서는 애드리브를 넣어 보았습니다. 간주부분에서 나오는 멜로디와 주고 받는 식으로 만들어 보았고 너무 복잡하지 않게 리듬형태를 반복적으로 만들었으니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 13마디, 43마디, 46마디에 나오는 꾸밈음은 빨간색으로 레음을 표시해두었는데, 예컨대 13마디 같은 경우 꾸밈음 낮은 레부터 원음 시까지 그 Key[조성]의 음들로 차례대로 끌어올리라는 표시입니다. [레 미 파♯ 솔 라 시]가 되는 것이죠. 박자가 밀리지 않도록 빠른 속도로 끌어 올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8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좋은 연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멋진 2019년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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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시계바늘
    이번 곡은 신유의 <시계바늘>입니다. 색소폰 연주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곡인 것 같습니다. 비교적 멜로디를 익히기 쉽고 운지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진 곡인듯 합니다. Gkey로 편곡했으며 상단은 원곡악보, 하단은 편곡악보입니다. 글Ι임민택 색소포니스트 # 이 곡도 역시 펜타토닉으로만 이루어진 곡으로 애드리브를 넣거나 할 때 펜타토닉 스케일을 이용하면 가장 어울리는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편곡악보에는 위로 꺽는 트로트에 잘 어울리는 꾸밈음을 넣었는데 그 꾸밈음도 펜타토닉 음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 연주할 때 반주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주기에 나와있는 악보들은 가수의 노랫말을 듣고 그 음과 리듬 그대로를 악보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색소폰으로 연주할 때 악보에 있는 리듬대로 연주하다 보면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사람 목소리와 악기의 음은 전달력이나 성질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연주하기 전에 색소폰 연주에 맞게 적절한 리듬 편곡이 필요합니다. 애드리브를 말하는것은 아니고 멜로디만 연주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리듬을 바꿔줘야 하는 구간이 있다는 것이죠. 연습과정 중에 반드시 그런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후주에 보면 편곡악보에는 섹션 멜로디를 연주하게끔 해놓았습니다. 제가 편곡한 라인은 아니고 원곡에 나와 있는 라인입니다. 이런 부분을 섹션이라고 하는데 섹션은 리듬을 정확하게 잘 연주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노래부분은 기호에 따라 조금씩 리듬에 변화를 주지만 섹션은 모든 악기가 정확한리듬과 같은 뉘앙스로 연주해야 하는 구간이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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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반갑습니다. 이번 곡은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입니다. 80, 90년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조성은 Gkey로 설정했으며 테너, 알토 모두 잘 어울리는 Key입니다. 전과 동일하게 윗줄은 원곡(엘프반주기 기준)그대로의 악보이고, 밑줄은 색소폰 연주곡으로 편곡된 악보입니다. # 전체적으로 거의 G메이저 스케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지만 펜타토닉으로 애드리브를 넣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G메이저 스케일과 G펜타토닉을 이용해서 편곡하였습니다. # 빨강 선으로 밑줄 친 부분이 펜타토닉, 남색 선이 메이저 스케일 사용구간입니다. 마지막 빨강 선에는 [도]가 포함되긴했지만 전체적으로 펜타토닉의 색깔이 강하기 때문에 펜타토닉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간주 부분에도 애드리브를 넣어봤는데, 본래 이 곡의 간주는 기타 솔로구간이기 때문에 색소폰이 애드리브를 넣으면 기타 음과 서로 안 좋은 조합으로 부딪히거나 솔로를 방해하는 모양이 되어서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나 보통 색소폰 동호인들은 반주기에 맞추어 연주를 하니 간주부분에 가만히 서 있기 민망하다는 분들도 더러 있고 간주 애드리브에 많은 흥미를 갖는 분들도 계셔서 도움을 위해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기타 음과 부딪히지 않게 주고 받는 자리에 넣었습니다. 밑줄 친 애드리브 부분들을 연구해보시면 공부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느리고 단순한 리듬의 곡이라서 리듬 그대로 연주하기보다는 좀더 다양한 리듬을 써서 편곡하였습니다. 편곡된 상태에서도 박자를 딱 맞추기보다 조금씩 밀고 당기며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소절을 연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을에 분위기있게 연주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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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3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그 겨울의 찻집
    # 조성은 Em key로 편곡했고 굳이 간주 등에 애드리브를 하지 않아도 멋진 곡이지만 대체로 연주하는 구간 자체가 짧은 곡이기 때문에 간주와 후주에 애드리브 라인을 그려 넣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연주해도 좋고 안 해도 좋습니다. # 애드리브 라인은 대부분 그냥 기본적인 E마이너 스케일로 만들었고 [미 파♯ 솔 라 시 도 레] 특정 구간에는 레♯ 음이 나오는데 그 구간은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이용한 것입니다. [미 파♯ 솔 라 시 도 레♯] 특정구간 코드는 B7[시 레♯ 파♯ 라] 코드입니다. 레♯을 코드 톤으로써 포함하고 있고 그렇게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활용하면 적합합니다. 펜타토닉 스케일[미 솔 라 시 레]이나 블루스 스케일[미 솔 라 라♯ 시 레] 활용하여 애드리브할 수도 있겠지만 이 곡의 전반적인 느낌과 조금은 동떨어진 느낌이 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편곡도 중요하지만 색소폰 연주에서, 특히 발라드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소리와 표현력입니다. 소리라 하면 톤 연습, 음정연습 등으로 다질 수 있겠고 표현력은 비브라토, 밴딩, 드롭 등의 테크닉 연습을 통해 얻어질 수 있겠지요. 이런 연습들과 병행하며 연주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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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1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고향무정
    # 조성은 G key이고 멜로디는 거의 G펜타토닉 스케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드리브를 G펜타토닉으로 하면 곡과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펜타토닉 스케일은 여러 종류의 음악에 활용되는 스케일이지만 전체적인 멜로디 또는 백킹노트들이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이나 메이저 스케일로 만들어져 있거나 혹은 재즈처럼 코드진행이 다채로울 때 펜타토닉 스케일로만 애드리브를 할경우에는 사운드를 단조롭게 만들거나 이질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곡에서는 아주 적합하게 느껴집니다. # 악보상에 있는 빨갛게 밑줄 친 ①②③④⑤의 경우는 펜타토닉 애드리브가 아니고 꾸밈음입니다. 물론 펜타토닉 음들로 꾸밈음을 넣은 소절도 있으나 위의 경우들은 펜타토닉 스케일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①번은 원곡의 멜로디 솔, 파 사이에 솔(라솔)파를 넣은 것입니다. (예) 미(파미)레 / 라(시라)솔 / 시(도시)라 등입니다.②번은 ‘레’와 ‘솔’ 사이에 해당 Key의 스케일로 연결해준 것입니다. 레(미파♯)솔 G key이기 때문에 파♯이 되겠네요.③번은 돈 꾸밈음이라고 하고 ‘레’ 음을 위아래로 꾸며주는 것입니다.레(미)레 (도♯)레 이런 식으로 밑 음은 반음 밑의 음으로 선택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④번은 ①번과 동일한 꾸밈음입니다.⑤번은 ②번과 비슷하나 반음으로 연결해준 것입니다.솔(파♯파)미 이러한 꾸밈음들은 다른 곡들에도 응용이 가능하니 연습해보면 좋겠습니다. # 꾸밈음을 넣을 때는 볼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음의적절성을 결정짓습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으로 볼륨에 대한예를 들기는 어렵지만, 여러 좋은 연주자들의 연주를 연구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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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해후
    # 간주와 후주에 애드리브를 넣어보았습니다. 사실 가요에서 간주와 후주에 애드리브가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보통의 가요는 간주에서 기타, 피아노, 색소폰, 스트링 등으로 멜로디가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소리들과 얽혀서 오히려 지저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일렉기타 솔로일 때나 색소폰 솔로가 나온다면 음 전달력이 강한 악기들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멜로디 페이크 정도의 애드리브 밖에는 할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곡은 스트링 간주가 나오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부딪히지 않게 코드에 어울리는 음들로 애드리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라이브로 연주할 때 기분에 따라 멋지게 넣어봐도 좋겠습니다. # 마지막 후주 애드리브에 3옥타브 (솔♯)과 (라)가 나옵니다. 이 음들은 소리 내는 것 자체도 참 어렵지만 좋은 음정으로 연주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런 고음들은 압(리드를 눌러주는 정도, 바람의 속도)을 잘 조절해서 소리를 내지 않으면 소음이 될 수 있는 음들이기 때문에 항상 롱톤하고 튜너 등을 이용해서 좋은 음정으로 낼 수 있게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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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베사메무쵸
    # 조성은 Bm key 이고 곡의 특성상 아티큘레이션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스타카토를 많이 사용하여 연주해야 합니다.빨간색으로 따로 스타카토를 체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템포가 빠른 곡인데 같은 음에서 빠르게 텅잉을 해야 하는 경우나 라# 운지가 연속적으로 얽혀 나오는 멜로디들이 많아 원곡 템포에 바로 소화해내기보다는 이 곡 역시 느린 템포에서부터 차근하게 속도를 올리며 연습해야 합니다. # 두 번째 장 마지막 소절에 파#에 tr~~~ 은 트릴입니다.보통 트릴은 반음 위의 음으로 하면 되고 온음 내지 한음반까지도 쓰기도 합니다. 취향 차이지만 악보에 나온 부분은 반음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즐거운 연주되시기 바랍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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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1
  • 편하게 즐기는 가요 색소폰 - 사랑의 거리
    # 첫 장에는 1절과 2절이 나와 있습니다.이 부분은 꾸밈음을 넣고 리듬의 변화를 주어 편곡하였습니다. 두 번째 장에는 3절입니다. 애드리브로 편곡하여 지루해지지 않도록 재미를 주었습니다.# 애드리브에 사용된 스케일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G펜타토닉 스케일입니다.글쓴이는 다양한 스케일을 활용하여 애드리브 하는 것을 즐기지만, 이 곡에서만큼은 펜타토닉 스케일만큼 잘 어울리는 스케일이 없는 듯합니다. 이유는 아주 기본적인 코드 진행이며, 전체적인 배경 사운드와 멜로디가 펜타토닉으로 만들어진 곡이기 때문입니다. 3절에서 원곡과 다른 부분은 모두 펜타토닉 스케일로 만들어진 애드리브입니다.# 템포가 빠르고 리듬이 복잡하기 때문에 느린 템포로 차분히 연습했으면 좋겠습니다.느리게 연습하여 얻어진 리듬감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주실력 발전이 더딘 이유가 리듬 연습의 부재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소폰의 기본 연습은 톤 연습이지만, 음악의 기본 연습은 리듬 연습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주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월간색소폰)임민택 칼럼니스트=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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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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