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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색소폰 검색결과

  • 케니 지(Kenny G) 20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내한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Kenny G)가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4월, 서울과 부산에서 국내 팬 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매된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의 무대를 국내에서 처음 만날 수 있어 많은 음악 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케니 지는 이 앨범에서 자장가(Lullaby)를 테마로, 고전음 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거나 자신만의 스타 일이 담긴 자작곡을 선보였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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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2024-03-14
  • [따라하면 돈 버는 이병경의 색소폰 관리법] 색소폰 마개의 중요성
    우리가 사용하는 용품에는 여러 가지 보호 장치가 있습니 다. 외관을 보호하기 위해 박스로 포장되어 있기도 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에는 완충제까지 있습니다.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같은 재질로 만들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는 제품의 편의를 위해서 뚜껑이나 마개를 사용 합니다. 그런 이유로 음료나 양념류 같은 경우 마개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칼럼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Column
    2024-03-14
  • 아마추어 여성 콰르텟 ‘리얼뮤즈’ “음악적 교류의 본질은 결국, 인간적 교류”
    작열하는 태양 아래 단출한 흰색 선. 넘어서는 안 된다, 출발 신호가 울릴 때까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신고 싶은 신을 신고. 그렇게 선 스타트라인(Start Line), 그리고 한 걸음. 경쟁자는…. 글쎄. 10m쯤 앞서갔으려나, 5m쯤 뒤처졌으려나. 이기고 지는 게 중요한가. 중요한 건 이 트랙 위에 나란히, 넷이 손을 잡고 섰다는 것. 그렇기에 행복하다는 것. 두서없이 늘어놓은 이 문장들의 주어는 지난해 10월 결성된 ‘리얼뮤즈 콰르텟’이다. 극적으로 빛을 쏟아내는 초신성의 폭발 순간보다, 그 이후의 잔잔한 반짝임을 더욱 닮고 싶다는 이들을 2월 16일, 서울 송파의 리얼뮤직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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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2024-03-14
  • 스폰툰 4화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l 임민택 그림 |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2024-03-14
  • 색소폰 런앤톡 4화
    색소폰을 배우고(Learn), 그 감상을 말(Talk)합니다. 음악이 낯선 기자의 색소폰 도전기.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씨 에게 왕초보를 위한 기본기부터 단계별로 배워가며 아마추어 연주자로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글ㅣ 박은주 기자 크로메틱 스케일을 끝낸 뒤, 이제 어려운 부분은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머릿속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부분이 나왔다. 각 키의 메이저 스케일. 샵은 무조건 ‘파’부터 시작한다고 했더라…. ‘솔’부터 시작한다고 했더라…. 수업 내내 집중력을 한껏 발휘해야 했다. 학창 시절 아주 간단한 수학 공식 하나를 암기하지 못했을 때처럼 식은땀이 났다. 그렇게 겨우 터득한 3개의 메이저 스케일은 다음과 같다. 아, 그 전에 앞서 기본이 되는 ‘무조표’. 즉 ‘C메이저 스케일(다장조)’은 샵이나 플랫이 없이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불면 된다. ▶본 기사는 HDC영창의 알버트웨버 알토 색소폰(YA S-690RG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2024-03-14
  • ‘프로 연주자의 지름길’ 부산시 해운대 제4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및 세미·프로 인증
    부산 해운대에서 오는 5월 제4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및 세미·프로 인증 행사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색소폰 경연 대회 수상 경력과 프로 연주자 타이틀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국제인터내셔널 컴퍼니(International Production Agency·대표단장 김영도)’에서 기획했다. 대회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고운홀에서 개최된다.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심사 부문은 ▲시니어부(71세 이상) ▲장년 부(61세~70세) ▲중년부(46세~60세) ▲청년부(30세~45세) ▲학생부(초·중·고·대학부) ▲합주부로 나뉘어 있다. 단, 학생부는 전체 부문 대상 심사에서 제외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News
    2024-03-14
  • 50년 세대 차이 극복해 준 색소폰 ‘할아버지’ 수진씨, ‘손녀’ 세린양의 삼춘가절
    ‘꿈나무’라는 말처럼 시작의 설렘과 잘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실력도 수준급이고 연주 경력도 상당하지만 이 제야 열네 살, 중학생이 된 소녀. 제4회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 ‘야마하상’에 빛나는 안세린양은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는 ‘새싹’이다. 그리고, 그런 세린양의 뒤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할아버지 안수진씨 가 있다. 50여년의 세대 차이가 있지만 ‘색소폰’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소통하는 이들의 삶은 똑같이 삼춘가절 (三春佳節·봄철 석 달의 좋은 시절). 70대와 10대, 서로 다른 시간의 ‘봄’을 공유하고 있는 이들을 2월 16일 서 울 양천구 TNB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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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2024-03-04
  • 색소폰 런앤톡 3화
    색소폰을 배우고(Learn), 그 감상을 말(Talk)합니다. 음악이 낯선 기자의 색소폰 도전기.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씨 에게 왕초보를 위한 기본기부터 단계별로 배워가며 아마추어 연주자로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글ㅣ 박은주 기자 지난 2회에 걸쳐 악기 조립법, 소리내기, 텅잉, 인터벌 톤연습 등 색소폰 연주의 기본기를 배웠다. 이제는 실제로 곡을 연주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 ‘크로메틱 스케일 (Chromatic scale·반음계)’을 익혀볼 차례다. ‘도’나 ‘레’ 등 원음(자연음)에서 반음만큼 변화시키는 ‘올림표(♯)’, 그리고 ‘내림표(♭)’의 운지법을 배워본다는 뜻. 참고로 올림표는 영어표기인 ‘샵(Sharp)’으로, 내림표는 ‘플랫 (Flat)’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본 기사는 HDC영창의 알버트웨버 알토 색소폰(YA S-690RG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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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이상적인 스트랩 위치와 운지법
    글 l 이재영 교수 자문 l 정대영 강남성모정형외과 원장 악기를 연주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변화를 알아보고, 통증이나 불편함은 최소로 하면서 즐거운 악기 연주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탐구하고자 합니다. 악기 연습은 우리 몸에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손가락의 민첩성과 강도가 향상되고,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며 연주할 경우 골격계 중심축이 안정되며, 호흡근육이 강화되고, 코어 근육의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를 최대한 활용하여 즐거운 악기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몸 상태를 체크하고 꾸준한 악기 연습으로 인해 발생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인식하면, 연주하는 즐거움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져 음악을 통한 표현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칼럼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Column
    2024-03-04
  • 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 신년음악회 ‘동행’
    색소포니스트 이대남씨와 박민씨가 이끄는 4개의 앙상블 팀이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월 13일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수 원 글로벌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날의 공연은 객석을 가득 메 운 관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에 참가한 팀은 ▲아로파 색소폰 앙상블 ▲팔색조 색소폰 앙상블 ▲블루스톤 색소폰 앙상블 ▲레인보우 색소폰 앙상블로, 총 40여명의 아마추어 연주자가 무대 위에 올랐다. 이들은 모두 프로팀인 ‘블루윈드 색소폰 콰르텟’의 멤버 이대남 씨와 박민씨가 지도하는 제자들이다. 이 가운데 팔색조 앙상블 은 제6회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의 앙상블 부문에서 대상을 차 지했을 정도로 실력파 팀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Review
    2024-03-04

Interview 검색결과

  • 연주자이자 교육자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색소포니스트 송정훈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송정훈이 2월 6일 오후 7시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연다. 풍 부한 울림과 폭넓은 다이내믹으로 깊은 음악적 색채를 표현하는 그는 선화예술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을 거쳐 색소폰의 종주국인 벨기에서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나왔다. 제80회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 공식 데뷔를 시작으로 인천시향, 디토, 프라임필하모닉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삼육대학교에 출강하는 등 교육자로서의 길도 모색하고 있다. 연주자이자 교육 자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는 송정훈을 지난 1월 17일 그의 연습실에서 만났다. ▶인터뷰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nterview
    2024-03-04

Special 검색결과

  • 혁신의 야마하, 색소폰 클리닉
    그러니까, 뭐든 앞서나갈 수 있는 비결이 궁금했다. 업계 최초로 색소폰 클리닉을 개설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비결이. 음악계의 트렌드에도 민감해서 디지털 악기 분야를 선점한 기술력이. 야마하뮤직코리아(이하 야마하)의 슬로건인 ‘메이크 웨이브즈(Make Waves)’의 뜻 그대로, 음악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성실하게 이행 중인 이 브랜드의 비결이 알고 싶었다. 그 해답의 실마리를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야마하 색소폰 클리닉’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pecial
    2024-03-04
  • 색소폰계의 흐름이 변한다, 아마추어 연주 트렌드 심층 분석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인들의 연주 트렌드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 솔로에서 앙상블로 연주 형태가 확장 됐고, 비주류였던 클래식이나 영화 음악의 인기가 높아졌다. 색소폰에서는 아마추어이지만, 작곡이나 노래 등 타 분야에서 활약하는 프로 뮤지션들의 유입도 돋보인다. 2024년 새해부터 그 변화가 더욱 두드러질 아마추어 연주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자. 2000년대 후반 중년 남성을 중심으로 시작됐던 ‘색소폰 붐 (boom·어떤 사회 현상의 갑작스러운 유행)’은 이미 오래전부 터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로 확대됐다. 여성 연주자는 물론 젊은 연주자들이 속속 등장했고, 제4회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에서 야마하상을 수상한 안세린양처럼 일찍이 색소폰에 입문한 사례 도 찾아볼 수 있다. <월간색소폰>에도 소개된 바 있는 김포 대 명초등학교의 색소폰 앙상블과 배문중학교의 색소폰 오케스트 라도 색소폰 인구 다양화의 대표적인 사례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pecial
    2024-02-29

Item Inside 검색결과

  • 구민상의 마우스피스 맛보기 49
    드넓은 바다를 품고 있는 부산은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여행지 1순위에 꼽힌다. 뜨거운 열정이 넘쳐나는 여름 해변과 더불어 추워도 낭만이 가득한 겨울 해변까지 언제나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다. 오늘 소개하는 킴스 코리아 색소폰의 새로운 마우스피스는 부산 (Busan)이라는 이름표를 갖고 태어났다. 어떤 이유로 부산이 연상되는지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글 | 구민상 색소포니스트 sax019@hanmail.net ▶칼럼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em Inside
    2024-03-14
  • 구민상의 마우스피스 맛보기 48
    K-Pop의 인기와 더불어 K-Food 또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적인 요리법만이 아닌 다양한 퓨 전 한국 요리들이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치를 활용한 김치 타코, 김치 블러디 메리, 김치 주스까지 새로 운 맛을 창조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마우스피스 제조사인 바리 (BARI) 역시 전통적인 마우스피스에 머물지 않 고 새로운 소리를 찾는 여정을 계속 이어가 결국 싸이클론 (Cyclone)이라는 특별한 모델을 만들어냈다. 과연 전통과 현대적인 맛을 어떻게 섞었는지 궁금증을 풀어보자. 글 | 색소포니스트 구민상 sax019@hanmail.net 마우스피스 제조사 바리 (Bari)의 시작은 독특한 소리를 얻고자 하는 울프 타닌바움 (Wolfe Taninbaum)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CBS와 NBC 오케스트라부터 레스 브라운 (Les Brown), 베 니 굿맨 (Benny Goodman), 지미 도시 (Jimmy Dorsey)와 같 은 유명한 오케스트라에서 울프 테인 (Wolfe Tayne)이라는 예 명으로 연주했던 음악가였다. 울프는 연주 때마다 고르지 못한 리드에 불만이 컸고 그만의 리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수년간의 리드 제작에 힘쓰던 울프는 다른 재료로 눈을 돌려 1952년 최초 의 합성 리드를 개발했고 이후 오토링크 (Otto Link)의 마우스피 스 제작에 도움을 주며 그만의 WT 모델이 성공했고 지금 제작되 는 WT II 모델이나 WT III 모델의 시초가 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테너 마우스피스 사이클론은 게리 스피어스 (Gary Spears)가 2010년대 초반에 만든 것으로 바리의 창시자 울프 테인의 소리 에 대한 혁신적인 정신을 이어받아 만든 마우스피스다. ▶칼럼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em Inside
    2024-03-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아마추어 여성 콰르텟 ‘리얼뮤즈’ “음악적 교류의 본질은 결국, 인간적 교류”
    작열하는 태양 아래 단출한 흰색 선. 넘어서는 안 된다, 출발 신호가 울릴 때까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신고 싶은 신을 신고. 그렇게 선 스타트라인(Start Line), 그리고 한 걸음. 경쟁자는…. 글쎄. 10m쯤 앞서갔으려나, 5m쯤 뒤처졌으려나. 이기고 지는 게 중요한가. 중요한 건 이 트랙 위에 나란히, 넷이 손을 잡고 섰다는 것. 그렇기에 행복하다는 것. 두서없이 늘어놓은 이 문장들의 주어는 지난해 10월 결성된 ‘리얼뮤즈 콰르텟’이다. 극적으로 빛을 쏟아내는 초신성의 폭발 순간보다, 그 이후의 잔잔한 반짝임을 더욱 닮고 싶다는 이들을 2월 16일, 서울 송파의 리얼뮤직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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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2024-03-14
  • 스폰툰 4화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l 임민택 그림 |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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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프로 연주자의 지름길’ 부산시 해운대 제4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및 세미·프로 인증
    부산 해운대에서 오는 5월 제4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및 세미·프로 인증 행사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색소폰 경연 대회 수상 경력과 프로 연주자 타이틀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국제인터내셔널 컴퍼니(International Production Agency·대표단장 김영도)’에서 기획했다. 대회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고운홀에서 개최된다.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심사 부문은 ▲시니어부(71세 이상) ▲장년 부(61세~70세) ▲중년부(46세~60세) ▲청년부(30세~45세) ▲학생부(초·중·고·대학부) ▲합주부로 나뉘어 있다. 단, 학생부는 전체 부문 대상 심사에서 제외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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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2024-03-14
  • 혁신의 야마하, 색소폰 클리닉
    그러니까, 뭐든 앞서나갈 수 있는 비결이 궁금했다. 업계 최초로 색소폰 클리닉을 개설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비결이. 음악계의 트렌드에도 민감해서 디지털 악기 분야를 선점한 기술력이. 야마하뮤직코리아(이하 야마하)의 슬로건인 ‘메이크 웨이브즈(Make Waves)’의 뜻 그대로, 음악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성실하게 이행 중인 이 브랜드의 비결이 알고 싶었다. 그 해답의 실마리를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야마하 색소폰 클리닉’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pecial
    2024-03-04
  • 50년 세대 차이 극복해 준 색소폰 ‘할아버지’ 수진씨, ‘손녀’ 세린양의 삼춘가절
    ‘꿈나무’라는 말처럼 시작의 설렘과 잘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실력도 수준급이고 연주 경력도 상당하지만 이 제야 열네 살, 중학생이 된 소녀. 제4회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 ‘야마하상’에 빛나는 안세린양은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는 ‘새싹’이다. 그리고, 그런 세린양의 뒤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할아버지 안수진씨 가 있다. 50여년의 세대 차이가 있지만 ‘색소폰’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소통하는 이들의 삶은 똑같이 삼춘가절 (三春佳節·봄철 석 달의 좋은 시절). 70대와 10대, 서로 다른 시간의 ‘봄’을 공유하고 있는 이들을 2월 16일 서 울 양천구 TNB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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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2024-03-04
  • 색소폰 수리 전문가 김윤구 색소메딕 대표
    색소폰 전문의. ‘색소(saxo·색소폰)’+‘메딕(medic·의사)’을 의역하면 이쯤 될까. 김윤구 대표가 운영하 는 색소메딕은 뛰어난 기술력과 서비스로 입소문이 난 색소폰 전문 리페어샵이다. ‘의사’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을 만큼 김 대표는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단숨에 해결한다. 물론 그렇 게 되기까지 홀로 고민하며 지새운 무수히 많은 밤들이 있었다. 지난 1월 11일, 김 대표와 서울 송파의 색 소메딕 매장에서 만나 그가 수리 전문가로 걸어온 10여년의 세월을 짚어봤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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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cus
    2024-03-04
  • 연주자이자 교육자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색소포니스트 송정훈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송정훈이 2월 6일 오후 7시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연다. 풍 부한 울림과 폭넓은 다이내믹으로 깊은 음악적 색채를 표현하는 그는 선화예술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을 거쳐 색소폰의 종주국인 벨기에서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나왔다. 제80회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 공식 데뷔를 시작으로 인천시향, 디토, 프라임필하모닉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삼육대학교에 출강하는 등 교육자로서의 길도 모색하고 있다. 연주자이자 교육 자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는 송정훈을 지난 1월 17일 그의 연습실에서 만났다. ▶인터뷰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nterview
    2024-03-04
  • 스폰툰 3화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l 임민택 그림 |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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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색소포니스트 이성훈·이진하씨의 30년 동행
    30년. 연인으로서 20여년, 부부로서 3년. 서로를 지칭하는 호칭은 달라졌지만, 그 긴 세월동안 변하지 않은 게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음악적 영감과 자극을 주는 존재라는 것. 누구보다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때로는 질투하 고, 또 동경하며 음악으로 소통해왔다는 것. 함께라서 든든했고, 그랬기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들 은 자신들을 ‘동료 뮤지션’으로 정의한다. 음악이라는 여정에서도, 삶이라는 여정에서도 기꺼이 함께 하기로 선 택한 ‘동반자’. 서울 마포에서 올뮤직색소폰 학원을 운영하는 부부 연주자 이성훈·이진하씨의 이야기다. 30년 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서로의 곁을 지킨 이들을 지난 1월 10일 학원에서 만났다. ▶인터뷰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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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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