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01(월)
 

 

색소폰을 배우고(Learn), 그 감상을 말(Talk)합니다. 음악이 낯선 기자의 색소폰 도전기.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씨에게 왕초보를 위한 기본기부터 단계별로 배워가며 아마추어 연주자로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글ㅣ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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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1화-프롤로그 참고)의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 편안한 앙부슈어를 찾는데 성공했다면 이제부터는 악기를 조립하고 본격적으로 소리를 내 볼 차례다. 통상 악기 조립 후 첫 소리를 낼 때는 ‘낮은 솔’로 시작하는 게 좋다. 낮은 솔에서 좋은 소리가 났다면 ‘롱톤(일정한 음 높이와 강도로 소리를 길게 내는 연습)’을 생활화 하자! 임민택 연주자의 설명에 따르면 초보자는 좋은 소리가 날 때의 감각을 몸으로 익히는 게 중요한데, 그렇기 위해서는 짧게 소리를 내고 마는 것보다 ‘체득’할 수 있도록 길게 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다음의 두 가지 연습을 시작하는 게 좋다.



1. 텅잉(Tonguing)


색소폰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 중 하나. 이론적으로는 ‘혀를 사용해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주법’이라고 설명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다. 혀로 마우스피스와 리드를 막은 상태에서 호흡을 불고 있다가 혀를 떼는 순간 압력에 의해 ‘두’ 소리가 나는데 이게 기본적인 텅잉의 방법이다. 임민택 연주자는 “음의 시작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첫음은 반드시 텅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HDC영창의 알버트웨버 알토 색소폰(YA S-690RG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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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런앤톡(Learn&Talk)]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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