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의 특별한 도전
독도에서 한라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현대 문화의 표본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의 음악 문화는 가히 세계를 감동하게 한다. K-POP은 이제 고유명사가 되었다. 음악 저작권에 의해 한정된 활동을 할 수밖에 없지만, 어느 나라보다도 독특한 반주기 문화가 있다. 반주기의 대명사 ㈜엘프(유영재 회장)는 반주기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어, 흥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민족의 특성에 적합한 기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색소폰이 이렇게 침체한 우리나라 음악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 것은 반주기의 역할 또한 적지 않다. 그만큼 반주기를 파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활성화에 힘쓰는 국민 음악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 ㈜엘프가 또다시 큰일을 벌이고 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