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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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l 이재영 교수 자문 l 정대영 강남성모정형외과 원장

 

텅잉(Tonguing)은 색소폰과 같은 관악기 연주에서 음과 음 사이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텅잉은 입술, 혀, 호흡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이 결합되어 이루어지며, 정확한 텅잉을 통해 음의 시작을 명확히 하고 리듬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텅잉을 잘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혀의 움직임, 호흡의 조절, 입술과 구강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6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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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연주시 필요한 근육들과 구강 개방 정도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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