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 7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뱅상 다비드(Vincent David)와 국내 색소폰계를 이끄는 연주자 전찬솔의 듀오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대를 초월한 두 연주자의 예술적 교감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색소폰 음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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