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0-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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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ㅣ 조숙경(진주문화관광재단 문화교류팀장)

 

천년 문화예술 역사의 고도 진주는 조선시대 교방에서부터 현대의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예술도시이다.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인 진주검무를 비롯한 6개의 전통춤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진주 출신의 예술가들의 타고난 예술적 재능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했왔다.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시초인 1927년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한 무성영화 ‘낙화유수’의 주제곡 <강남달>은 진주 출신의 김서정이 영화 각본 뿐만 아니라 주제곡의 작사·작곡까지 하여 영화 해설판 레코드로 만든 최초의 영화 주제가였다. ‘강남달’은 진주 촉석루 위에서 남강을 굽어보며 강 건너편 ‘강남’ 위에 뜬 달을 바라보며 지은 노래로 알려져 있다. 김서정은 진주 기생의 아들로서 기생과 화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자서전적 영화를 만든 것이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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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 역사를 빛낸 진주 출신 작곡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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