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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브라스 재즈콘서트〉
    2024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예술 육성지원사업을 통한 <로맨스 브라스 재 즈콘서트>가 5월 25일(토) 오후 7시 30분 에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경상 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후원, 경남재 즈오케스트라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 은 따뜻한 봄날이 지나가는 아쉬움과 여름 이 다가오는 설렘을 경남의 젊은 두 재즈 연주자가 로맨스 브라스 재즈콘서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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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디어 모차르트(Dear Mozart)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클래식의 최정점으로 불리는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멜로디를 재해석한다. 본 공연은 지난 4월 18일에 발매한 새 앨범 [Dear Mozart] 발매 기념 단독 쇼케이스로, 오는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이는 연주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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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아름다운 우리나라, 독도에서 외치는 나라사랑
    한국음악문화협회와 <월간색소폰>이 기획한 아주 특별 기회.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한 여행이 찾아온다. 프로 연주자들과 아름다운 한국의 대자연을 만끽하며 동행하는 흔치 않은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본 행사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정취를 즐기고 색소폰 연 주를 통해 나라 사랑을 외치는 예술적 민족 수호의 도화선이 될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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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이봉조 기념사업회·남해예총 주최 〈제2회 남해 이봉조배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 &가요제〉
    감탄을 자아내는 명연주와 심금을 울리는 곡들로 한국 가요계에 큰 족적을 남긴 뮤지션 이봉조. 그의 주옥같은 곡들이 고향땅 남해에서 되살아난다. 한국음악협회 남해지부 주관, 이봉조 기념사업회와 남해예총 주최로 이루 어진 남해 이봉조배<전국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와 <이봉조 전국 가요 제>가 남해예총 안광훈 회장의 총기획으로 2회째를 맞았다. 오는 9월 28 일부터 29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이틀에 걸쳐 열리는 본 대회는 남해 가 낳은 세계적인 천재 작곡가이자 대한민국 재즈 색소폰의 원조로 일컬어 지는 이봉조의 음악과 예술적 가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할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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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진혜수, 진혜원 자매 그리고 어머니 김영희씨
    가정의달 5월. <월간색소폰> 인터뷰로 모처럼 세 모녀가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삶과 일터는 잠시 뒤로. 스튜디오 촬영이 있었던지라 한껏 꽃단장한 모습에 예전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진혜수, 진혜원, 그리고 어머니 김영희씨는 예전에 같은 색소폰앙상블팀에서 연주를 했다. 다른 지역에서 대회나 공연이 있으면 꼭 세 모녀가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즐거웠다. 지금은 언니 김혜수 씨의 결혼으로 셋이 모이는 건 꽤 어려운 일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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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스폰툰 5화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l 임민택 그림 |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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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색소폰 피어나다.
    글 l 송인권 뉴사운드프로젝트 아티스트 “색소폰도 이제 한물갔어” “악기도 잘 팔리지 않는걸” 1979년 대한민국 경제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했다. 왜 그 렇게 생각했을까?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스카이 콩콩’을 2개나 가지고 있었다. 그 것은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또한 게임기라 고는 오락실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시절에 TV 연결형 게 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여러 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 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는 국가 경제가 좋았다고 여겨 진 것이 어쩌면 당연함이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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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완벽한 주법을 만들기 위한 형태와 방법
    글 l 이재영 교수 자문 l 정대영 강남성모정형외과 원장 주법의 문제는 색소폰 악기를 소리가 나게 하는 방법으로서 단순하게는 색소폰의 리드를 진동시키는 것으로 소리를 내는 것, 입으로 공기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즉, 소리를 내는 문제는 구강과 혀 상태, 입술과 입모양, 그리고 치아를 적절하게 만들어서 여기를 통과하는 공기가 진동을 잘 일으키게 형태를 만들고, 또 유지하고, 이때 공명하는 구조와 바람의 속도를 주파수가 맞게 하면서 증폭시키면 되는 문제이다. 이때 잘 조절하려면 목과 얼굴의 근육을 긴장시키면 안 되고, 성대를 열리게 하면서 코어 근육을 사용할 때 쉽게 된다. 근육의 과긴장이 없으려면 각 구조물의 전후좌우 평형이 이루어져 불균형이 없어야 되는데 우선 턱관절을 움직이는 5개의 근육이 기능을 잘 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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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umn
    2024-03-28
  • [따라하면 돈 버는 이병경의 색소폰 관리법] 코르크 그리스 올바른 사용법
    글·사진 l 이병경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은 소리의 변화를 위해 메탈에서 하드 러버 또는 하드 러버에서 메탈로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드, 마우스피스, 악기 순서대로 소리에 영향을 주는데 나에게 맞는 장비를 찾기란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우리가 쓰는 마우스피스는 피스마다 구경이 다릅니다. 넥에 연결하는 부분에 코르크를 사용하는 이유도 다른 구경을 맞추기 위해 부드럽지만 단단한 재질인 코르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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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안양대학교 색소폰 아카데미 개강
    안양대학교가 이제 어느덧 만학도 색소포니스트들의 유명,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듯하다. 3월 19일 개강한 박동준 색소폰 아카데미는 벌써 7기째로 3년을 훌쩍 넘어서고 있는데 매 기수마다 많은 분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이번에 개강한 7기도 34명이 등록을 하여 그 뜨거운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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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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