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01(월)
 

0206_송정훈 귀국 색소폰 독주회.png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송정훈이 2월 6일 오후 7시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연다. 풍 부한 울림과 폭넓은 다이내믹으로 깊은 음악적 색채를 표현하는 그는 선화예술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을 거쳐 색소폰의 종주국인 벨기에서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나왔다. 제80회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 공식 데뷔를 시작으로 인천시향, 디토, 프라임필하모닉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삼육대학교에 출강하는 등 교육자로서의 길도 모색하고 있다. 연주자이자 교육 자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는 송정훈을 지난 1월 17일 그의 연습실에서 만났다.

 

 

▶인터뷰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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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이자 교육자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색소포니스트 송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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