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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회장의 색소폰 이야기
오는 11월 17일, <제3회 충남도지사배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도지사배’라는 이름과 총상금 1,900만원이라는 획기적인 상금 규모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고, 색소폰 연주자들에게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가 열리기까지 (사)한국어울림 음악협회와 김영일 회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신념이 있었다. 이들은 충남과 천안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음악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사)한국어울림음악협회 및 도솔문화포럼 회장인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김영일 회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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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인터뷰
충청남도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열정과 비전을 가진 김태흠 충남도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도민 화합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도지사는 오는 <제3회 충남도지사배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남을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색소폰과 음악의 힘을 통한 소통, 그리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위한 그의 정책은 예술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도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충남이 지향하는 문화·예술 도시로의 발전 방향과 도지사 개인의 예술적 감성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김태흠 도지사의 깊이 있는 생각과 다채로운 문화 예술에 대한 애정을 함께 들어보자. Q. 평소 색소폰이나 음악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어떤 음악을 즐겨 들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색소폰 하면 케니 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의 명곡인 <Songbird>와 <Going Home>을 들으면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곤 합니다. 또한, 서울 출장이나 시군 순방 시에는 클래식 음악과 재즈를 즐겨 듣습니다. 클래식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고, 재즈는 자유롭고 즉흥적인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음악을 통해 얻는 감정적인 여유와 영감은 도정 정책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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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날 축제, 송경철, 권미순 “색소폰으로 현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7회 한국 문화의 날 축제 공연을 맞아 3인의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뭉쳤다. 탤런트 송경철,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권미순, 그리고 이들의 가이드를 자처하며 모든 기획과 촬영을 담당한 이선형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함께 모여 한국 문화를 알리고, 현지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으며, 공연 외에도 브라질 곳곳의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하여 즐거운 우정을 쌓았다. 이들이 회원으로 있는 고품격 시설 BLUE NOTE 색소폰 연습실 (원장 신철용)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글 l 안지인 기자 사진 l 이선형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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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최희훈, 세종문화회관에서 독주회 개최
2024년 10월 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의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팝 재즈, 그리고 K-pop을 접목한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희훈 연주자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 저의 도전”이라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음악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첫 단독 리사이틀 이후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함을 표했다. 독주회를 앞두고 최희훈 연주자를 만나 이번 공연에 대한 준비 과정과 기대감을 들어보았다. Q.안녕하세요, 최희훈 연주자님. 독주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과 독주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독주회는 어떤 컨셉으로 준비하셨고, 어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연주자님의 음악적 의도와 준비 과정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색소포니스트 최희훈입니다.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는 <월간색소폰>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클래식, 팝 재즈, 그리고 K-pop을 접목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해 들려드리는 것이 저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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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0회 제천한방바이오축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대회 개최
아마추어 색소폰 애호가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사하는 <2024 제10회 제천한방바이오축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대회>가 오는 10월 5일과 6일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색소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풍성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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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령시 서해랑길 작곡가 정의송 전국 색소폰 경연 대회 개최
오는 2024년 10월 12일(토), 보령시 천수만 농어촌 테마공원에서 <제1회 보령시 서해랑길 작곡가 정의송 전국 색소폰 경연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작곡가 정의송의 곡으로만 진행되는 색소폰 경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을 위한 무대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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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회장의 색소폰 이야기
- 오는 11월 17일, <제3회 충남도지사배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도지사배’라는 이름과 총상금 1,900만원이라는 획기적인 상금 규모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고, 색소폰 연주자들에게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가 열리기까지 (사)한국어울림 음악협회와 김영일 회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신념이 있었다. 이들은 충남과 천안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음악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사)한국어울림음악협회 및 도솔문화포럼 회장인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김영일 회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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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회장의 색소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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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인터뷰
- 충청남도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열정과 비전을 가진 김태흠 충남도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도민 화합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도지사는 오는 <제3회 충남도지사배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남을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색소폰과 음악의 힘을 통한 소통, 그리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위한 그의 정책은 예술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도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충남이 지향하는 문화·예술 도시로의 발전 방향과 도지사 개인의 예술적 감성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김태흠 도지사의 깊이 있는 생각과 다채로운 문화 예술에 대한 애정을 함께 들어보자. Q. 평소 색소폰이나 음악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어떤 음악을 즐겨 들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색소폰 하면 케니 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의 명곡인 <Songbird>와 <Going Home>을 들으면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곤 합니다. 또한, 서울 출장이나 시군 순방 시에는 클래식 음악과 재즈를 즐겨 듣습니다. 클래식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고, 재즈는 자유롭고 즉흥적인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음악을 통해 얻는 감정적인 여유와 영감은 도정 정책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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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날 축제, 송경철, 권미순 “색소폰으로 현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7회 한국 문화의 날 축제 공연을 맞아 3인의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뭉쳤다. 탤런트 송경철,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권미순, 그리고 이들의 가이드를 자처하며 모든 기획과 촬영을 담당한 이선형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함께 모여 한국 문화를 알리고, 현지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으며, 공연 외에도 브라질 곳곳의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하여 즐거운 우정을 쌓았다. 이들이 회원으로 있는 고품격 시설 BLUE NOTE 색소폰 연습실 (원장 신철용)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글 l 안지인 기자 사진 l 이선형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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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최희훈, 세종문화회관에서 독주회 개최
- 2024년 10월 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의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팝 재즈, 그리고 K-pop을 접목한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희훈 연주자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 저의 도전”이라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음악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첫 단독 리사이틀 이후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함을 표했다. 독주회를 앞두고 최희훈 연주자를 만나 이번 공연에 대한 준비 과정과 기대감을 들어보았다. Q.안녕하세요, 최희훈 연주자님. 독주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과 독주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독주회는 어떤 컨셉으로 준비하셨고, 어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연주자님의 음악적 의도와 준비 과정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색소포니스트 최희훈입니다.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는 <월간색소폰>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클래식, 팝 재즈, 그리고 K-pop을 접목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해 들려드리는 것이 저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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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0회 제천한방바이오축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대회 개최
- 아마추어 색소폰 애호가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사하는 <2024 제10회 제천한방바이오축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대회>가 오는 10월 5일과 6일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색소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풍성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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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령시 서해랑길 작곡가 정의송 전국 색소폰 경연 대회 개최
- 오는 2024년 10월 12일(토), 보령시 천수만 농어촌 테마공원에서 <제1회 보령시 서해랑길 작곡가 정의송 전국 색소폰 경연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작곡가 정의송의 곡으로만 진행되는 색소폰 경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을 위한 무대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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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령시 서해랑길 작곡가 정의송 전국 색소폰 경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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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색소폰, 200회 기념 첫 오프라인 모임 개최
- 국내 최대 색소폰 커뮤니티 중 하나인 '올댓색소폰'이 200회를 맞이하여 첫 번째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경기도 수원 유스호스텔 본관 스타트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모이자! 올햇 패밀리 추억여행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찰리박과 박정훈이 공동 주최하여 온라인에서 활동해온 올댓색소폰 가족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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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색소폰, 200회 기념 첫 오프라인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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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힐,〈ELF Live 2024 내한 10주년 기념 콘서트〉
- 2024년 9월 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워렌 힐(Warren Hill)의 내한 10주년 기념콘서트는 많은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ELF Live 2024: The 10th Anniversary Concert'라는 제목 아래 그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과 강렬한 색소폰 연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였다. 글 l 안지인 기자 사진 l (주)ELF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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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힐,〈ELF Live 2024 내한 10주년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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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ophon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oncert in 부산
- 부산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김진호 연주자가 중국과 국내를 돌며 바쁜 와중에도 기획한 공연이다. 김진호 연주자는 본지에서도 여러 번 소개된 바와 같이 프랑스에서 유학한 후 그곳에서 정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셀마, 아티스트, 프랑스 반도린 아티스트, 그리고 프랑코폰 국제 예술 아카데미 및 국제 앙상블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잠시 국내에 들어온 김진호 연주자는 7월 20일 <WASBE 2024>에서 연주하였고, 중국에서의 강의와 국내에서의 강의 및 방송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후 9월 초 다시 프랑스로 떠나기 전에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공연을 기획하였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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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ophon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oncert in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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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 한마음 음악회〉 성황리 개최
- 2024년 9월 10일(화),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제1회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 한마음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음악회는 용인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관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특별한 자리로, 장애인들의 생활 체육과 음악을 접목한 행사로 기획되었다.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용인시장애인체육회와 ㈜용인실업, 새음악기사 등의 후원을 받았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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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 한마음 음악회〉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