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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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대학교 박동준 색소폰 아카데미 총 동문회 창립 2주년 기념 연주회
    색소폰을 향한 열정과 우애가 함께한 감동의 무대가 안양에서 펼쳐진다. 안양대학교 박동준 색소폰 아카데미 총 동문회는 창립 2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를 오는 2025년 7월 5일(토) 오후 3시, 안산 은하수뮤직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67-18)에서 개최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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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5
  • 노래하는 나팔수, 나팔박의 무대 인생
    "무대는 성스럽고, 무섭고, 또 고마운 곳입니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나는 오늘도 연습합니다." 어느 무대 뒤, 늘 무거운 악기들을 직접 들고 오르내리는 한 사람이 있다. 색소폰, 트럼본, 그리고 목소리까지, 무대 위를 오롯이자신만의 색으로 채우는 그. 이름하여 ‘나팔 박’. 본명 박병일, 그는 희망의 나팔수로 불리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나팔 부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수십 년 전부터 대중과 함께 호흡해 온 그는, 여전히 대중을 가장 잘 아는 연주자 중 한 명이다. 음악으로 삶을노래하고, 악기로 감정을 전달하는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직접 그를 만났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6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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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색소폰 브랜드 탐구〉- 테너 편
    낮고 부드러운 톤, 그러나 필요할 땐 폭발적인 파워까지. 테너 색소폰은 재즈와 팝, 펑크,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고, 브랜드마다 설계와 음색에 있어서 확연한 차이를 드러낸다. 특히 테너 색소폰은 연주자의 호흡과 표현력을 더욱 섬세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각 브랜드의 특징을 이해하고 비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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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제20회 세계 색소폰 콩그레스 (World Saxophone Congress)
    2025년 여름, 세계 색소폰계의 이목이 모두 중국 하얼빈으로 향하고 있다. 바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세계 색소폰 콩그레스(World Saxophone Congress)>가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1969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시작되어 3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클래식과 재즈, 전통음악까지 아우르는 전 세계 색소포니스트들의 최대 규모의 축제다. 올해는 아시아 대륙에서 최초로, 그것도 동북아시아의 관문 도시 하얼빈에서 열리는 만큼, 더욱 각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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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제23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와 함께하는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개최
    색소폰 애호가들을 위한 무대가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오는 2025년 7월 13일(일) 낮 12시,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한수체육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와 함께,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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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색소포니스트 뱅상 다비드 & 전찬솔 듀오 콘서트
    오는 2025년 7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뱅상 다비드(Vincent David)와 국내 색소폰계를 이끄는 연주자 전찬솔의 듀오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대를 초월한 두 연주자의 예술적 교감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색소폰 음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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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피아니스트 신아람의 〈After Bium〉과 색소폰
    “내게 진짜 필요한 건 무엇일까?” 피아니스트 신아람의 음악은 언제나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번 앨범 <비움 프로젝트 II – After Bium>은 그 질문에 대한 깊은 사색과 용기 있는 실천의 결과물이다. ‘비움’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덜어냄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필연적으로 채움을 전제로 한다.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신아람은 이 앨범을 통해 음악적 삶의 본질을 다시 묻고, 보다 순수한 울림을 청중과 나누고자 한다. 2022년 첫 번째 <비움 프로젝트>를 선보인 이후, 신아람은 자신의 연주와 작곡 세계를 되돌아보며 두 번째 이야기를 준비해 왔다. <After Bium>이라는 부제는, 비운 이후에 남는 것들, 즉 본질에 가까운 감정과 사운드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내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것은 단지 연주 스타일의 절제나 편곡의 간결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면의 정리를 통한 감정의 직진성, 음악이 가리키는 방향의 정수를 가리킨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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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수많은 연주자들이 음악으로 축하한 감동의 순간
    색소폰 연주자 박정호 씨가 2025년 6월 21일(토) 오후 5시, 경기도 부천시 송내1동에 위치한 자신의 색소폰 연습실의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공간 오픈을 넘어, 동료 연주자들과 제자, 음악 애호가들이 함께한 음악 축제로 기억될 만큼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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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K-POP 음악의 대부 ‘이봉조’를 다시 노래하다
    경남 최초의 대중음악 포럼 <2025 색소포니스트 이봉조 미디어포럼 음악회>가 6월 28일 오후 7시 30분,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남 출신 전설적 색소포니스트 이봉조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역 문화예술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봉조 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였다. 대중음악 인물을 주제로 한 포럼이 경남에서 처음 열렸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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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브랜든 색소폰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열리다
    2025년 6월 1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에 위치한 영산아트홀에서는 특별한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객석을 꽉 메운 관객들의 열기와 함께 아름답고 웅장한 하모니로 울려 퍼졌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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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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