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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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10월, 경상남도 진주시는 축제의 도시로 변한다. ‘개천예술제’가 열리고, 남강에 유등이 아름답게 빛나던 10월 20일. 남강야외무대에 ‘아트앙상블’의 공연이 열렸다. 아트앙상블은 김다은 대표의 제자로 구성된 경남 유일의 색소폰 및 아코디언 합주팀이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이날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기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쌀쌀한 가을밤, 음악이 흐르는 눈부신 남강의 저녁에 <월간색소폰> 또한 함께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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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앙상블, 2023 진주개천예술제 특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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