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의정부의 황금나팔 윤정현님의 색소폰의 애드립강의 팬타토닉 뽕물에 빠지면? 특강을 다녀왔다. 현재 2회를 진행하지만 벌써 자리들 잡은 듯 30여명이 열심히 강의를 듣는다.

재치있는 강의와 팬타토닉을 가요에 접목하여 쉽게 강의 하는 열의는 언제나 봐도 흥미를 더한다.

오늘의 노래는 내나이가 어때서이다. 어렵지 않는 애드립에다 노래 특유의 경쾌함을 살려 재미있게 강의를 한다. 강의는 타고 났다.

 

(윤정현원장의 강의)


(윤정현원장의 강의 내용 일부)

 

오늘은 찬조출연으로 사)한국색소폰협회 김원용회장이 나와 그 분위기를 한껏 달아 올랐다.

윤정현원장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많은 모임을 같이 하며 이날은 회원들을 향해 특별히 출연하였다 한다.

김원용회장의 목포의 눈물과 메지아를 연주를 본다.


(김원용회장의 즉석 사인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색소폰 협회 김원용회장의 목포의 눈물)

 

(사단법인 한국색소폰협회 김원용회장의 메지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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