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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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려하는 음악 앙상블의 시작... SPON PLUS 앙상블팀 동행취재
    2023년부터 조직한 월간 색소폰의 앙상블 팀 「SPON PLUS(스폰 플러스)」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회원은 그간 월간 색소폰 대회 입상자와 이외에 추가 모집하여 단원이 조직되었다. 대부분 음악을 전공하지 않고 색소폰 이 좋아 시작하여 입상 이후에도 더 향상된 음악을 모으 기 위하여 앙상블에 뜻을 같이하여 모이게 되었다. 우리 월간 색소폰에서 매월 게재하는 앙상블 곡(편곡 김혜수) 을 연습하여 행사에서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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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소폰, 그곳을 가다
    2024-03-28
  • 박정호 색소포니스트가 지도하는 2024 남서울대학교 색소폰 실용음악 평생교육 CEO 과정 첫 개강
    2024년 신학기 남서울대학교 평생교육 색소폰 실용음악과가 지난 21일 개강했다. 이날은 첫 수업으로 오리엔테이션 겸 임원 선출과 레벨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임원 선출은 현장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각각 회장 이수웅, 총무 이재명이 선출되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Review
    2024-03-28
  • ‘열정 가득한 은은함’으로 닮아있는 가족... 김은산 씨와 아내 김진, 그리고 아들 김찬영
    지난 17일 용산구 모처에 있는 클래식한 카페에서 김은산 씨 가족을 만났다. 인터뷰 날이 일요일이다 보니 근처 교회에서 발 걸음을 옮긴 가족들이 차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끌벅적했다. 화목한 가정의 웃음소리라 그런지 소음처럼 느껴지 지 않았다. 들뜬 분위기 속에 둘러앉은 여러 가족 중 가장 앞 테이블에 김은산 씨 가족이 자리하고 있었다. 앞서 자리한 동행 들은 떠나고 우리는 조금 더 조용한 자리로 옮겨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Cover Story
    2024-03-28
  • 케니 지(Kenny G) 20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내한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Kenny G)가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4월, 서울과 부산에서 국내 팬 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매된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의 무대를 국내에서 처음 만날 수 있어 많은 음악 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케니 지는 이 앨범에서 자장가(Lullaby)를 테마로, 고전음 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거나 자신만의 스타 일이 담긴 자작곡을 선보였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News
    2024-03-14
  • [따라하면 돈 버는 이병경의 색소폰 관리법] 색소폰 마개의 중요성
    우리가 사용하는 용품에는 여러 가지 보호 장치가 있습니 다. 외관을 보호하기 위해 박스로 포장되어 있기도 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에는 완충제까지 있습니다.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같은 재질로 만들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는 제품의 편의를 위해서 뚜껑이나 마개를 사용 합니다. 그런 이유로 음료나 양념류 같은 경우 마개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칼럼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Column
    2024-03-14
  • 구민상의 마우스피스 맛보기 49
    드넓은 바다를 품고 있는 부산은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여행지 1순위에 꼽힌다. 뜨거운 열정이 넘쳐나는 여름 해변과 더불어 추워도 낭만이 가득한 겨울 해변까지 언제나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다. 오늘 소개하는 킴스 코리아 색소폰의 새로운 마우스피스는 부산 (Busan)이라는 이름표를 갖고 태어났다. 어떤 이유로 부산이 연상되는지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글 | 구민상 색소포니스트 sax019@hanmail.net ▶칼럼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em Inside
    2024-03-14
  • 아마추어 여성 콰르텟 ‘리얼뮤즈’ “음악적 교류의 본질은 결국, 인간적 교류”
    작열하는 태양 아래 단출한 흰색 선. 넘어서는 안 된다, 출발 신호가 울릴 때까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신고 싶은 신을 신고. 그렇게 선 스타트라인(Start Line), 그리고 한 걸음. 경쟁자는…. 글쎄. 10m쯤 앞서갔으려나, 5m쯤 뒤처졌으려나. 이기고 지는 게 중요한가. 중요한 건 이 트랙 위에 나란히, 넷이 손을 잡고 섰다는 것. 그렇기에 행복하다는 것. 두서없이 늘어놓은 이 문장들의 주어는 지난해 10월 결성된 ‘리얼뮤즈 콰르텟’이다. 극적으로 빛을 쏟아내는 초신성의 폭발 순간보다, 그 이후의 잔잔한 반짝임을 더욱 닮고 싶다는 이들을 2월 16일, 서울 송파의 리얼뮤직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 Focus
    2024-03-14
  • 스폰툰 4화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l 임민택 그림 |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2024-03-14
  • 색소폰 런앤톡 4화
    색소폰을 배우고(Learn), 그 감상을 말(Talk)합니다. 음악이 낯선 기자의 색소폰 도전기.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씨 에게 왕초보를 위한 기본기부터 단계별로 배워가며 아마추어 연주자로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글ㅣ 박은주 기자 크로메틱 스케일을 끝낸 뒤, 이제 어려운 부분은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머릿속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부분이 나왔다. 각 키의 메이저 스케일. 샵은 무조건 ‘파’부터 시작한다고 했더라…. ‘솔’부터 시작한다고 했더라…. 수업 내내 집중력을 한껏 발휘해야 했다. 학창 시절 아주 간단한 수학 공식 하나를 암기하지 못했을 때처럼 식은땀이 났다. 그렇게 겨우 터득한 3개의 메이저 스케일은 다음과 같다. 아, 그 전에 앞서 기본이 되는 ‘무조표’. 즉 ‘C메이저 스케일(다장조)’은 샵이나 플랫이 없이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불면 된다. ▶본 기사는 HDC영창의 알버트웨버 알토 색소폰(YA S-690RG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간색소폰
    2024-03-14
  • ‘프로 연주자의 지름길’ 부산시 해운대 제4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및 세미·프로 인증
    부산 해운대에서 오는 5월 제4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및 세미·프로 인증 행사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색소폰 경연 대회 수상 경력과 프로 연주자 타이틀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국제인터내셔널 컴퍼니(International Production Agency·대표단장 김영도)’에서 기획했다. 대회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고운홀에서 개최된다.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심사 부문은 ▲시니어부(71세 이상) ▲장년 부(61세~70세) ▲중년부(46세~60세) ▲청년부(30세~45세) ▲학생부(초·중·고·대학부) ▲합주부로 나뉘어 있다. 단, 학생부는 전체 부문 대상 심사에서 제외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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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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