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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악기 아코디언콘서트] 사랑을 전하는 아코디언 봄나들이 콘서트
    코스모스악기는 아코디언 프로 연주자, 애호가, 취미 연주자, 동호회를 위해 매년 5월 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청 다목적홀과 가을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아코디언 콘서트 행사를 무료로 열고 있다. 올해로 5월 25일 6번째로 열리는 코스모스악기 아코디언콘서트인 <사랑을 전하는 아코디언 봄나들이 콘서트>는 프로페셔널 아코디언 연주자의 고품격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아코디언 동호회들의 직접 참가가 가능한 참가형 연주회다.아코디언은 최근 실버 생활의 질을 높이는 반려 악기로 각광 받고 있다. 코스모스악기는 실버세대 인기 있는 곡과 연주자를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코스모스악기 아코디언 센터 고영식 이사는 “노후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돈도 중요하지만 돈만큼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시간을 선용하느냐 하는 것이다”며 “즐기면서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 중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한다는 것은 큰 행복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고 이사는 “실제로 아코디언은 손가락과 양손의 신경분리 연주와 상반신 전체를 이용한 악기이므로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건강과 삶의 질 증진에도 기여하는 악기 연주가 더 많이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주회 감상은 물론 최신 명품 아코디언도 현장에서 볼 수있다. 코스모스악기는 세계적인 규모의 아코디언 매장 보유는 물론 명품 수입 아코디언인 호너, 스칸달리, 피지니, 엑셀시오, 파올로소프라니, 브란도니, 델리시아, 로렌초,피어마리아부터 전자 아코디언 롤랜드까지 공식 수입하고 있어 다채롭게 체험해볼 수 있다. (월간색소폰)홍정원 기자= jzmyall@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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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페스티벌의 꽃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남녀노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이 있다. 5월의 따스한 봄과 궁합이 잘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올해로 13번째 해를 맞았다. 10여 년 역사와 세월만큼이나 더욱 단단해진 서울재즈페스티벌. 올해는 또 어떤 화려한 라인업이 대중에게 대(大)확행을 선물할지 기대된다. 지난 12년 동안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팻메스니, 다이안 리브스, 브랜포드 마살리스쿼텟, 아투로 산도발, 마세오 파커, 크리스보티, 그레고리 포터, 세르지오 멘데스, 스탠리 클락, 팻 마티노 등 재즈 신에서 빠질 수 없는 대가들과 함께 제이미 컬럼, 에스페란자 스팔딩, 로버트 글래스퍼, 카로 에메랄드 등 핫하고 대중적인 모던 재즈 아티스트들의 출연으로 당대 재즈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줬다. 이와 함께 모던팝의 내로라하는 로린 힐, 제시 제이,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데미안 라이스, 미카,혼네, 코린 베일리 등 실력파 해외 아티스트들의 출연으로 더 버라이어티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대중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기간을 중심으로 아시아 투어 계획을 잡을 만큼 해외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아시아 대표 축제로 성장했고 많은 이들에게 큰 기대감을 선사했다.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제9회 허비 행콕과 칙 코리아 등장 이후로 제12회의 그래미어워즈 노미네이트 싱어송라이터 출신 켈라니와 트렌디한 사운드의 떠오르는 스타 마틴의 콜라보레이션 구성으로 라인업에 화려함을 더했다. 여태껏 선보였던 에픽하이와 넬, 윤석철과 백예린,정승환과 샘김의 협동 퍼포먼스들은 재즈뿐 아니라 여러 장르의 장벽을 허물어 매번 새롭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최근 ‘술이 달다’로 음원차트 올킬, 아이튠즈 힙합 세일즈 차트 국내 아티스트 최초 1위 달성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그래미 어워드 2회 노미네이트에 이어 빌보드 차트까지 점령하는 멀티 플래티넘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따뜻한 감성을 클래식 형식과 접목하는 유일무이한 피아니스트 정재형(AVEC PIANO)가이번 13회에 참여한다.래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올라운드 플레이어 아티스트 라비, 독창적 세계관의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얼터너티브 팝의 색다른 조화로 세계가 주목하는 핫한 괴물 신인 뷜로우(Bulow),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탄탄한 실력의 아티스트 황소윤, 천재적인 작사작곡 실력으로 재즈계의 주목을 받은 베이시스트 황호규 쿼텟, 인디 신의 떠오르는 슈퍼 루키, 공감을 부르는 브리티시 팝 듀오 1415, 감성 보이스로 화제를 모은 화려한 신예 콕배스까지 총 10팀이 4차 라인업에 추가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앞서 윈튼 마살리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시티, 클린 밴딧, 알로에 블라크리온 브릿지스, 피츠 앤드 더 탠트럼스, 브래드 멜다우, 라우브 등 해외 유명 뮤지션부터 국내 인기 뮤지션까지 섭외된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총 46팀의 참여를 알리며 지난 4월 4일 4차 라인업을 최종 발표했다.서울재즈페스티벌은 산뜻한 비주얼과 세심한 디자인이 담긴 아트워크로 에드벌룬, 포토존 등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또 맥주 클래스, 싱어송라이터 클래스, 화관 디자인, 댄스 스포츠, 헤나 클래스, 푸드클래스, 스타일링 강의 등 음악감상 외 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넓은 연령층이 더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페스티벌 티켓, 다이닝 식사권, 호텔 숙박 패키지 등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힐링할 수 있는 아이템을통해 풍성하고 새롭게 행사를 기획했다.2007년 첫 막을 올린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순수 창작 페스티벌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13회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확고한 세계적 인지도를 구축한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세계 정상급 프로그램 구성과 수준 높은 무대 연출,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현장 운영, 창의적인 디자인 등으로 해를 거듭하며 더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는 2019년 5월 25일, 26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블라인드 티켓은 12월 17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위메프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월간색소폰)오다경 기자= omota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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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4
  • 히말라야 그곳에서 색소폰을
    네팔의 결혼식은 화려하다. 가족, 친지, 동료들이 함께 모여 떠들썩한 피로연을 개최한다. 화려한 원색 계통의 의상과 춤, 음악이 함께하는 결혼식은 마을에서 호텔에서 그들만의 특징을 갖고 진행된다. 결혼식과 악기와 연주모습) 이때 함께 등장하는 것이 우리의 태평소와 비슷한 악기, 북과 함께 등장하는 것이 "셰나이 이"다. "셰나이"가 앞장서서 길을 트는 형식으로 행렬이 이어진다. "셰나이"의 연주는 4~5명이 길을 열고 이어서 북과 우리의 태평소와 유사한 리듬악기가 흥을 내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네팔의 안나푸르나의 관문 '포카라'의 한호텔에서의 결혼식 풍경을 담았다. (네팔 결혼식의 피로연 모습) (셰나이 연주모습) (신부의 오빠가 신부를 신부를 업고 간다) (우리나라의 나팔과 같은 네팔의 전통악기) (열심히 불어보았다) (결혼식으로 향하는 지인들이 휴게소를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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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이제! 분당(성남시)에서 놀아볼까?
    성남시 분당의 수내동에서 작은 행사가 열렸다. 분당 수내동에 있는 HANDIN SPACE에서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회장 송경철)와 HANDIN SPACE(대표 진우식)과 업무 협약 조인식을 같았다. 그동안 홍대 등지에서 활동하던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가 분당 수내동으로 옮겨 1개월에 1회씩 공연(매월 3째주 수요일 저녁 7시)을 갖게 되었다. 분당에는 많은 음악인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재즈에 대한 이해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어 관심 있는 재즈 애호가들에게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코리안재즈 오케스트라 회장 송경철) 지금도 광고 기획을 하는 진우식대표가 운영하는 HANDIN SPACE는 아직 수익을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꾸준히 애호가들이 찾고 있고 경영전략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뜸새시장을 공략하여 소규모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HANDIN SPACE 대표 진우식) 두 단체가 협약은 단순히 서로 협력관계를 넘어서 한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음악의 보급과 음악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보금자리 마련해주 의미와 이에 새벽안개가 피어오르듯 한 지역에서 예술이 피어나는 초석이 될 것이다. (두단체간 업무 조인식) 우리 『월간 색소폰』은 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스케치 할 것이며 자리 잡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첫공연 (2019년 3월 20일 19시 30분, )소식을 우리 월간 색소폰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 회장 송경철) (HANDIN SPACE 진우식대표, 김경민실장) (공연장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46번길 33 B1 핸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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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향상음악회
    어느 연습실, 어느 학원이 그렇듯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향상음악회를 대개 1개월에 1회씩 갖는다. 음악의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 나아지지 않는 실력은 그만큼 연주를 잘하는 것에 대한 갈망은 점점 연습의지를 약화시킨다. 이로서 연습에 하루를 게을리 하면 점점 무뎌지며 연습에 게을러지게 된다. 이렇듯 더디어 나아지는 연주 의지를 돕고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향상음악회”이다. 이런 작은 음악회에는 자신만을 위한 음악회도 좋지만 같은 분야의 음악인을 초청하여 음악 의지를 돋아주는 것도 향상음악회가 갖는 중요한 기능이다. 위례동의 “밀리토피아 뮤직아카데미”의 음악학원(원장 서남열)의 향상발표회 이모저모를 담아 보았다. (버드리 아카데미 성남분원의 연주) (밀리토피아 뮤직아카데미의 향상음악회) (버드리 아카데미 성남분원의 연주 모습) 앙상블(sax & joy)을 시작한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이유로 실력이 부족함을 말하였으나 이 또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며 좋은 귀감이 될 것이기에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밀리토파아 뮤직 아카데미 앙상블팀 SAX & JOY의 연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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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향상음악회
    어느 연습실, 어느 학원이 그렇듯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향상음악회를 대개 1개월에 1회씩 갖는다. 음악의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 나아지지 않는 실력은 그만큼 연주를 잘하는 것에 대한 갈망은 점점 연습의지를 약화시킨다. 이로서 연습에 하루를 게을리 하면 점점 무뎌지며 연습에 게을러지게 된다. 이렇듯 더디어 나아지는 연주 의지를 돕고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향상음악회”이다. 이런 작은 음악회에는 자신만을 위한 음악회도 좋지만 같은 분야의 음악인을 초청하여 음악 의지를 돋아주는 것도 향상음악회가 갖는 중요한 기능이다. 위례동의 “밀리토피아 뮤직아카데미”의 음악학원(원장 서남열)의 향상발표회 이모저모를 담아 보았다. (버드리 아카데미 성남분원의 연주) (밀리토피아 뮤직아카데미의 향상음악회) (버드리 아카데미 성남분원의 연주 모습) 앙상블(sax & joy)을 시작한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이유로 실력이 부족함을 말하였으나 이 또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며 좋은 귀감이 될 것이기에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밀리토파아 뮤직 아카데미 앙상블팀 SAX & JOY의 연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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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히말라야에서 색소폰을 노래하다.
    연휴를 맞아 의심 없이 떠난 안나푸르나의 여행길은 사계절을 다 맛보았다. 가을 날씨의 네팔 도시와 그늘진 곳으로 저녁이면 쌀쌀해지는 날씨, 농촌 들녘(산언덕에 일궈놓은 농토)의 한가로운 따뜻한 날씨, 고산지대의 한겨울 날씨를 전부 경험을 하였다. 일행 중 고산병에 힘들어하고 긴 여정 속에서도 끝내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푼힐전망대의 아름다운 일출 광경과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과의 만남, 이국의 풍경과 생활 모두 환상적인 발걸음이 컸었으리라. 히말라야 트레킹의 또 다른 단어는 걷고 또 걷고 일 것이다. 하루에 최고 11시간 걸으면서도 지금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를 수도 없이 외치며 나 자신을 찾으려 했던 그 여정... 그 힘든 여정 속에서도 주)엘프와 함께한 여정은 색소폰과 함께여서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행을 같이 한 이번 모든 분들에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마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모습을 『월간 색소폰』에서는 3월, 4월호에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와 그 산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광경을 게재하려 한다. (포카라 농촌에서) (빨래도 자연건조) (시골 풍경(다랑이논)) (저 산언덕의 농토를 이루는데 많은 사연이 있었으리라!) (히말라야의 일몰) (일행과 포터, 쿡커, 가이드와 함께) (색소폰과 함께) (색소폰과 함께) (색소폰과 함께) (엘프와 함께한 여행) (월간 색소폰과 함께) (안나푸르나 남봉) (많은 산악인들이 이 길을 뚫고 다녔으리라 !) (MBC(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 3,700m)) (MBC) (ABC(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4,130m) - 정상인것 처럼) (현지 가이드의 지형 설명) (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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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히말라야에서 색소폰을 노래하다.
    연휴를 맞아 의심 없이 떠난 안나푸르나의 여행길은 사계절을 다 맛보았다. 가을 날씨의 네팔 도시와 그늘진 곳으로 저녁이면 쌀쌀해지는 날씨, 농촌 들녘(산언덕에 일궈놓은 농토)의 한가로운 따뜻한 날씨, 고산지대의 한겨울 날씨를 전부 경험을 하였다. 일행 중 고산병에 힘들어하고 긴 여정 속에서도 끝내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푼힐전망대의 아름다운 일출 광경과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과의 만남, 이국의 풍경과 생활 모두 환상적인 발걸음이 컸었으리라. 히말라야 트레킹의 또 다른 단어는 걷고 또 걷고 일 것이다. 하루에 최고 11시간 걸으면서도 지금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를 수도 없이 외치며 나 자신을 찾으려 했던 그 여정... 그 힘든 여정 속에서도 주)엘프와 함께한 여정은 색소폰과 함께여서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행을 같이 한 이번 모든 분들에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마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모습을 『월간 색소폰』에서는 3월, 4월호에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와 그 산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광경을 게재하려 한다. (포카라 농촌에서) (빨래도 자연건조) (시골 풍경(다랑이논)) (저 산언덕의 농토를 이루는데 많은 사연이 있었으리라!) (히말라야의 일몰) (일행과 포터, 쿡커, 가이드와 함께) (색소폰과 함께) (색소폰과 함께) (색소폰과 함께) (엘프와 함께한 여행) (월간 색소폰과 함께) (안나푸르나 남봉) (많은 산악인들이 이 길을 뚫고 다녔으리라 !) (MBC(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 3,700m)) (MBC) (ABC(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4,130m) - 정상인것 처럼) (현지 가이드의 지형 설명) (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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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대중가요에서 점점 눈에 띄는 젊은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
    ▲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은 숭실대학교 음악원을 졸업 하였으며 육군본부 군악대를 전역하고 많은 오케스트라 객원 및 군악대 출강과 셀마 심포지엄 및 미국Vince Gnojek 교수의 Master Class를 받았다. 또한 다수의 음악 콩쿨에 입상 하였고 이장희, 조영남 세션 및 가수들 음반 세션으로 입지를 알리며, 클래식&팝 전공을 바탕으로 대중음악에서 조금씩 윤곽을 나타내 어린나이에 대중음악의 느낌을 잘 살리는 연주자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현재 최희훈 색소폰 연주자는 안산에서 색소폰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고 그는 1집 앨범 <최희훈CCM>을 기준으로 2집 앨범과 11월에 독주회를 앞두고 있다. 색소포니스트 최희훈의대한 자세한 기사는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월간색소폰)김지영 기자=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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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대중가요에서 점점 눈에 띄는 젊은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은 숭실대학교 음악원을 졸업 하였으며 육군본부 군악대를 전역하고 많은 오케스트라 객원 및 군악대 출강과 셀마 심포지엄 및 미국Vince Gnojek 교수의 Master Class를 받았다. 또한 다수의 음악 콩쿨에 입상 하였고 이장희, 조영남 세션 및 가수들 음반 세션으로 입지를 알리며, 클래식&팝 전공을 바탕으로 대중음악에서 조금씩 윤곽을 나타내 어린나이에 대중음악의 느낌을 잘 살리는 연주자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현재 최희훈 색소폰 연주자는 안산에서 색소폰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고 그는 1집 앨범 <최희훈CCM>을 기준으로 2집 앨범과 11월에 독주회를 앞두고 있다. 색소포니스트 최희훈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색소폰)김지영 기자= suyeon@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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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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