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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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과 1월은 마무리와 시작을 나타내는 시점으로 대치될 수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12시가 지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듯,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순간에는 언제나 설렘이 있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큰 힘을 주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색소폰 모임 현장을 찾았다.


글 l 성열웅 사진 l  장미선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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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색소폰연합회 창립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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