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월간색소폰
Home >  월간색소폰  >  News

실시간뉴스

실시간 News 기사

  • 엘프 창립 30주년 기념식
    ㈜ELF가 지난 10월 17일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행사를 열었다. 엘프의 직원과 가족 그리고 각계에서 모인 연예인 및 연주가 45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한 회사의 창립행사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주) 엘프 유영재 회장 손님들과 인사 1부 사회는 황금나팔 ‘윤정현’의 사회로 공식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의 사회를 맡은 개그맨 ‘조영구’는 재치 있는 재담으로 참석자 들을 매료 시켰다. 참석한 사람들 모두 그간 엘프와 함께 해 온 끈끈한 인연을 강조하였고, 엘프는 그에 화답함으로써 엘프는 연예계의 친구가 맞구나 하는 진한 감동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 회사가 만들어져 성장하기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회사의 고객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해나가야 하는데 그러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이제껏 보여준 엘프의 행보는 고객을 소중히 생각하며 끊임없이 소통해오고 있다. 그에 고객은 엘프의 발전을 응원하고, 엘프는 이에 화답하여 행사를 통한 고객과의 유대감을 쌓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유하지만 강력한 추진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유영재’회장은 “어려운 때에 손을 놓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고객과 관련 업계의 도움으로 무너지지 않고 이끌고 나갈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지속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새로운 제품을 위한 연구를 아끼지 않는 유영재회장과 그 임직원이 있는 한 ㈜엘프에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이 따라올 것이라는 믿음에 의심이 없다.(축하를 위해 참석한 프로 연주자) ​ (엘프 경연대회에 입상자들) (유영재회장의 [데스페라도]의 멋진 연주) (월간색소폰)성열웅 기자= keri@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10-18
  • 엘프 창립 30주년 기념식
    ㈜ELF가 지난 10월 17일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행사를 열었다. 엘프의 직원과 가족 그리고 각계에서 모인 연예인 및 연주가 45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한 회사의 창립행사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주) 엘프 유영재 회장 손님들과 인사 1부 사회는 황금나팔 ‘윤정현’의 사회로 공식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의 사회를 맡은 개그맨 ‘조영구’는 재치 있는 재담으로 참석자 들을 매료 시켰다. 참석한 사람들 모두 그간 엘프와 함께 해 온 끈끈한 인연을 강조하였고, 엘프는 그에 화답함으로써 엘프는 연예계의 친구가 맞구나 하는 진한 감동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 회사가 만들어져 성장하기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회사의 고객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해나가야 하는데 그러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이제껏 보여준 엘프의 행보는 고객을 소중히 생각하며 끊임없이 소통해오고 있다. 그에 고객은 엘프의 발전을 응원하고, 엘프는 이에 화답하여 행사를 통한 고객과의 유대감을 쌓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유하지만 강력한 추진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유영재’회장은 “어려운 때에 손을 놓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고객과 관련 업계의 도움으로 무너지지 않고 이끌고 나갈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지속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새로운 제품을 위한 연구를 아끼지 않는 유영재회장과 그 임직원이 있는 한 ㈜엘프에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이 따라올 것이라는 믿음에 의심이 없다. (축하를 위해 참석한 프로 연주자) (엘프 경연대회에 입상자들) (유영재회장의 [데스페라도]의 멋진 연주) (월간색소폰)성열웅 기자= keri@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10-18
  • 거침없는 색소폰 향연 ‘소현준’ 단독콘서트'
    2018년 9월 16일 19시 사랑의 광장에서 낭만의 가을을 노래하는 ‘소현준 색소폰 단독콘서트’가 열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프로 색소포니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화려한 행보를보여온 색소포니스트 소현준의 첫 단독 콘서트이기에 일찌감치 만석이 예약되었다.춘향골음악사랑협회 색소폰파트 전 회원과 소현준의 협연으로 시작한콘서트는 시작부터 화려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색소포니스트 소현준은 거침없는 테크닉으로 다양한 음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대한민국의 색소폰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색소폰 주자라는 인식을 견고히 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소현준을 도와 재즈피아니스트 ‘김아름’, 싱어송라이터 소린 ‘안재석’, 색소포니스트 ‘이병주’, 가수 ‘소준희’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여 더욱 알차고 구성진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첫 단독 콘서트를 선황리에 마친 만큼 앞으로 거침없이 진행될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월간색소폰)안지인 기자= jiin@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10-02
  • 거침없는 색소폰 향연 ‘소현준’ 단독콘서트'
    2018년 9월 16일 19시 사랑의 광장에서 낭만의 가을을 노래하는 ‘소현준 색소폰 단독콘서트’가 열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프로 색소포니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화려한 행보를보여온 색소포니스트 소현준의 첫 단독 콘서트이기에 일찌감치 만석이 예약되었다. 춘향골음악사랑협회 색소폰파트 전 회원과 소현준의 협연으로 시작한콘서트는 시작부터 화려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색소포니스트 소현준은 거침없는 테크닉으로 다양한 음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대한민국의 색소폰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색소폰 주자라는 인식을 견고히 하는 순간이었다. 또한 소현준을 도와 재즈피아니스트 ‘김아름’, 싱어송라이터 소린 ‘안재석’, 색소포니스트 ‘이병주’, 가수 ‘소준희’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여 더욱 알차고 구성진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첫 단독 콘서트를 선황리에 마친 만큼 앞으로 거침없이 진행될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월간색소폰)안지인 기자= jiin@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10-02
  • 서울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진 하모니카 선율 '제6회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
    (월간색소폰)안지인 기자= 어느덧 6회째를 맞은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이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시민청과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에서는 풍성한 공연과 경연대회 그리고 악기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하모니카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적 열린 장이었다. 국제 페스티벌의 명성에 걸맞은 프로그램이틀간의 프로그램은 풍성하고 잘 짜인 구성으로 ‘콘서트 프로그램’, ‘경연 프로그램’ 그리고 마스터 클래스와 하모니카 전시가 포함된 ‘이벤트 프로그램’ 세 가지 구성으로 각기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하였다. 서울광장을 가득 채운 하모니카 선율국내외 다수의 많은 참가자를 비롯하여 국제적 명성을 가진 화려한 아티스트진들의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 또한 빼놓을 수 없었는데, 이번 공연 참가자로는 ‘고든 리’, ‘인디아라 스페어’, ‘키이스 던’, ‘싸이 레오’, ‘프레스코 하모니카 앙상블’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유명 연주자들의 훌륭한 연주를 들을 좋은 기회였다. 하모니카 전시&클리닉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하모니카 모델들의 과거와 현재를 총집합한 또 다른 장이었다. ‘코스모스악기사’와 ‘WEISSEN BER G(바이젠버그)’등 유명 하모니카 브랜드의 악기들을 직접 시연해보고 비교하며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또한 하모니카 무상수리를 통한 팬서비스로 하모니카 업체와 고객들 간의 즐거운 유대관계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한편 서울특별시와의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된 서울국제하모니 카페스티벌은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들의 초청공연을 통하여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재능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하모니카 음악 보급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동체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명실공히 국제적인 하모니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사진Ι안지인 기자jiin@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09-01
  • 서울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진 하모니카 선율 '제6회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
    (월간색소폰)안지인 기자= 어느덧 6회째를 맞은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이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시민청과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에서는 풍성한 공연과 경연대회 그리고 악기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하모니카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적 열린 장이었다. 국제 페스티벌의 명성에 걸맞은 프로그램이틀간의 프로그램은 풍성하고 잘 짜인 구성으로 ‘콘서트 프로그램’, ‘경연 프로그램’ 그리고 마스터 클래스와 하모니카 전시가 포함된 ‘이벤트 프로그램’ 세 가지 구성으로 각기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하였다. 서울광장을 가득 채운 하모니카 선율국내외 다수의 많은 참가자를 비롯하여 국제적 명성을 가진 화려한 아티스트진들의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 또한 빼놓을 수 없었는데, 이번 공연 참가자로는 ‘고든 리’, ‘인디아라 스페어’, ‘키이스 던’, ‘싸이 레오’, ‘프레스코 하모니카 앙상블’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유명 연주자들의 훌륭한 연주를 들을 좋은 기회였다. 하모니카 전시&클리닉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하모니카 모델들의 과거와 현재를 총집합한 또 다른 장이었다. ‘코스모스악기사’와 ‘WEISSEN BER G(바이젠버그)’등 유명 하모니카 브랜드의 악기들을 직접 시연해보고 비교하며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또한 하모니카 무상수리를 통한 팬서비스로 하모니카 업체와 고객들 간의 즐거운 유대관계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한편 서울특별시와의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된 서울국제하모니 카페스티벌은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들의 초청공연을 통하여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재능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하모니카 음악 보급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동체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명실공히 국제적인 하모니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사진Ι안지인 기자jiin@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09-01
  • 금호아트홀 시리즈 첫 연주
    (월간색소폰)염재인 기자=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금호아트홀 <클래식 나우!> 시리즈가 3월 15일 오후 8시에 막을 올렸다. 올해 첫 공연의 주인공은 색소포니스트 아샤 파테예바다. 그녀는 ‘색소폰은 재즈 악기’라는 선입견을 허물며, 클래식 분야에서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 신예 연주자는 2016에코 클래식 어워즈 신인상을 비롯해 오르페움 재단상, 베런버그 문화상 등 주요 문화계 상을 수상했고,2012 독일 음악 콩쿠르 1위, 2014 아돌프 삭스 국제 콩쿠르 3위 등 주요 콩쿠르를 휩쓸었다.이번 내한공연 1부에서 아샤 파테예바는 에코 클래식어워즈 수상 앨범에 수록된 드크뤽 소나타, 올브라이트 소나타를 비롯하여 쾨클랭 에튀드 제2번을 연주했고, 2부에서는 거슈윈 3개의 전주곡, 무친스키 소나타에 이어 프랑수와 본의 카르멘 환상곡을 선보였다.화려한 표현 기법과 섬세한 감정으로 색소폰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그녀의 연주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세계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녀의 아름답고 우아한 색소폰 선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글·사진Ι염재인suyeon@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04-01
  • 금호아트홀 시리즈 첫 연주
    (월간색소폰)염재인 기자=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금호아트홀 <클래식 나우!> 시리즈가 3월 15일 오후 8시에 막을 올렸다. 올해 첫 공연의 주인공은 색소포니스트 아샤 파테예바다. 그녀는 ‘색소폰은 재즈 악기’라는 선입견을 허물며, 클래식 분야에서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 신예 연주자는 2016에코 클래식 어워즈 신인상을 비롯해 오르페움 재단상, 베런버그 문화상 등 주요 문화계 상을 수상했고,2012 독일 음악 콩쿠르 1위, 2014 아돌프 삭스 국제 콩쿠르 3위 등 주요 콩쿠르를 휩쓸었다.이번 내한공연 1부에서 아샤 파테예바는 에코 클래식어워즈 수상 앨범에 수록된 드크뤽 소나타, 올브라이트 소나타를 비롯하여 쾨클랭 에튀드 제2번을 연주했고, 2부에서는 거슈윈 3개의 전주곡, 무친스키 소나타에 이어 프랑수와 본의 카르멘 환상곡을 선보였다.화려한 표현 기법과 섬세한 감정으로 색소폰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그녀의 연주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세계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녀의 아름답고 우아한 색소폰 선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글·사진Ι염재인suyeon@keri.or.kr
    • 월간색소폰
    • News
    2018-04-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