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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툰 5화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l 임민택 그림 |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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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피어나다.
글 l 송인권 뉴사운드프로젝트 아티스트 “색소폰도 이제 한물갔어” “악기도 잘 팔리지 않는걸” 1979년 대한민국 경제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했다. 왜 그 렇게 생각했을까?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스카이 콩콩’을 2개나 가지고 있었다. 그 것은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또한 게임기라 고는 오락실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시절에 TV 연결형 게 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여러 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 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는 국가 경제가 좋았다고 여겨 진 것이 어쩌면 당연함이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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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주법을 만들기 위한 형태와 방법
글 l 이재영 교수 자문 l 정대영 강남성모정형외과 원장 주법의 문제는 색소폰 악기를 소리가 나게 하는 방법으로서 단순하게는 색소폰의 리드를 진동시키는 것으로 소리를 내는 것, 입으로 공기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즉, 소리를 내는 문제는 구강과 혀 상태, 입술과 입모양, 그리고 치아를 적절하게 만들어서 여기를 통과하는 공기가 진동을 잘 일으키게 형태를 만들고, 또 유지하고, 이때 공명하는 구조와 바람의 속도를 주파수가 맞게 하면서 증폭시키면 되는 문제이다. 이때 잘 조절하려면 목과 얼굴의 근육을 긴장시키면 안 되고, 성대를 열리게 하면서 코어 근육을 사용할 때 쉽게 된다. 근육의 과긴장이 없으려면 각 구조물의 전후좌우 평형이 이루어져 불균형이 없어야 되는데 우선 턱관절을 움직이는 5개의 근육이 기능을 잘 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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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돈 버는 이병경의 색소폰 관리법] 코르크 그리스 올바른 사용법
글·사진 l 이병경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은 소리의 변화를 위해 메탈에서 하드 러버 또는 하드 러버에서 메탈로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드, 마우스피스, 악기 순서대로 소리에 영향을 주는데 나에게 맞는 장비를 찾기란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우리가 쓰는 마우스피스는 피스마다 구경이 다릅니다. 넥에 연결하는 부분에 코르크를 사용하는 이유도 다른 구경을 맞추기 위해 부드럽지만 단단한 재질인 코르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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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색소폰 아카데미 개강
안양대학교가 이제 어느덧 만학도 색소포니스트들의 유명,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듯하다. 3월 19일 개강한 박동준 색소폰 아카데미는 벌써 7기째로 3년을 훌쩍 넘어서고 있는데 매 기수마다 많은 분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이번에 개강한 7기도 34명이 등록을 하여 그 뜨거운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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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팔 노블레스 패밀리와 함께하는 3.3한 콘서트
황금나팔 윤정현은 아이디어 창고다. 코로나로 유행 시기를 막 지났을 무렵 색소폰 인구가 많은 만큼 「색소폰의 날」을 만들자면서 4월 8일을 「나팔 Day」를 만들자 했었다. 비록 무산됐지만, 이는 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인기 많은 가수의 노래를 듣고 그 가수의 특정 노래에 대한 색소폰 연주대회를 하면 어떨까? 백두산에서 천지까지의 색소폰 투어는 어 떨까? 등등의 본인 생각을 털어놓는다. 늘 색소폰만 생각하는 모양새이다. 33(삼삼) 한 콘서트도 윤정현 원장의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4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월간색소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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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수리 전문가 김윤구 색소메딕 대표
- 색소폰 전문의. ‘색소(saxo·색소폰)’+‘메딕(medic·의사)’을 의역하면 이쯤 될까. 김윤구 대표가 운영하 는 색소메딕은 뛰어난 기술력과 서비스로 입소문이 난 색소폰 전문 리페어샵이다. ‘의사’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을 만큼 김 대표는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단숨에 해결한다. 물론 그렇 게 되기까지 홀로 고민하며 지새운 무수히 많은 밤들이 있었다. 지난 1월 11일, 김 대표와 서울 송파의 색 소메딕 매장에서 만나 그가 수리 전문가로 걸어온 10여년의 세월을 짚어봤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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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수리 전문가 김윤구 색소메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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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툰 3화
-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l 임민택 그림 |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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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툰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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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이성훈·이진하씨의 30년 동행
- 30년. 연인으로서 20여년, 부부로서 3년. 서로를 지칭하는 호칭은 달라졌지만, 그 긴 세월동안 변하지 않은 게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음악적 영감과 자극을 주는 존재라는 것. 누구보다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때로는 질투하 고, 또 동경하며 음악으로 소통해왔다는 것. 함께라서 든든했고, 그랬기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들 은 자신들을 ‘동료 뮤지션’으로 정의한다. 음악이라는 여정에서도, 삶이라는 여정에서도 기꺼이 함께 하기로 선 택한 ‘동반자’. 서울 마포에서 올뮤직색소폰 학원을 운영하는 부부 연주자 이성훈·이진하씨의 이야기다. 30년 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서로의 곁을 지킨 이들을 지난 1월 10일 학원에서 만났다. ▶인터뷰 전문은 월간색소폰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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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이성훈·이진하씨의 30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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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툰 2화
- 중·고급 레벨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의 맞춤형 강의. 반주기 100% 활용하기, 자신에게 맞는 악기 세팅 찾기, 앙상블 연습법 등 쉬운 듯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문가의 꿀팁을 통해 연주 스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글 ㅣ 임민택 그림 ㅣ 김의진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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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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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런앤톡(Learn&Talk)] 2화
- 색소폰을 배우고(Learn), 그 감상을 말(Talk)합니다. 음악이 낯선 기자의 색소폰 도전기. 색소포니스트 임민택씨에게 왕초보를 위한 기본기부터 단계별로 배워가며 아마추어 연주자로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글ㅣ 박은주 기자 지난 시간(1화-프롤로그 참고)의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 편안한 앙부슈어를 찾는데 성공했다면 이제부터는 악기를 조립하고 본격적으로 소리를 내 볼 차례다. 통상 악기 조립 후 첫 소리를 낼 때는 ‘낮은 솔’로 시작하는 게 좋다. 낮은 솔에서 좋은 소리가 났다면 ‘롱톤(일정한 음 높이와 강도로 소리를 길게 내는 연습)’을 생활화 하자! 임민택 연주자의 설명에 따르면 초보자는 좋은 소리가 날 때의 감각을 몸으로 익히는 게 중요한데, 그렇기 위해서는 짧게 소리를 내고 마는 것보다 ‘체득’할 수 있도록 길게 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다음의 두 가지 연습을 시작하는 게 좋다. 1. 텅잉(Tonguing) 색소폰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 중 하나. 이론적으로는 ‘혀를 사용해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주법’이라고 설명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다. 혀로 마우스피스와 리드를 막은 상태에서 호흡을 불고 있다가 혀를 떼는 순간 압력에 의해 ‘두’ 소리가 나는데 이게 기본적인 텅잉의 방법이다. 임민택 연주자는 “음의 시작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첫음은 반드시 텅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HDC영창의 알버트웨버 알토 색소폰(YA S-690RG )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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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런앤톡(Learn&Talk)]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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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색소폰 앙상블 페스티벌
- 앙상블은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이고 ‘듣는 자세’까지 배워야 하기에 때로는 솔로보다 더 어렵고, 더욱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전공생이 아닌 아마추어 연주자에게는 더욱 고난도의 도전이다. 그런데 지난 12월, 출연자의 상당수가 아마추어 연주자임에도 어설픔을 느낄 수 없었던 수준급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이 열렸다. 4개의 참가팀의 하모니로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날의 기억을 전한다. 글 l 박은주 기자 알레연주단, Triple-S, 스폰플러스 앙상블, 경안앙상블이 함께하는 2023 색소폰 앙상블 페스티벌이 지난 12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의 영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의 지휘 및 음악감독은 이재영 교수가 맡았으며 플루티스트인 박영란 연주자가 해설과 진행을 맡았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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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색소폰 앙상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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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반짝이는 댄스플로어 위, 남녀가 손을 잡는다. 4분의 3박자의 경쾌한 리듬이 시작되자 두 사람이 우아한 몸짓으로 춤을 춘다. 아름답고, 낭만적이다. 동시에 밝고, 활기차다. 왈츠를 떠올리면 연상되는 이미지가 그렇다. 지난 12월 10일, 여섯 번째로 열린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또한 그랬다. 한 가지 다른 점을 꼽으라면 이들의 낭만과 활기는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아닌, 연주회를 찾은 관객을 향한 것이었다는 점. 그리고 더 깊은 진심에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통해 잠시간의 위로라도 받길 바라는 따스함이 있었다는 점. 왈츠를 테마로 열렸던 제6회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의 이모저모를 전한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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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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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돈 버는 이병경의 색소폰 관리법] 마우스피스와 넥 관리법은?
- 글·사진 l 이병경 안녕하세요 색소폰 수리 전문가 이병경입니다. 마우스피스와 넥을 연결하는 부분, 넥 코르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넥 코르크는 피스와 넥을 밀착 및 연결시켜주면서 리드의 진동을 악기 본체로 전달해 주는 부분입니다. 정해진 교체 주기는 없지만 피스와 연결이 헐겁다거나 연결 부위에서 바람이 새거나 침이 샌다면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칼럼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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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돈 버는 이병경의 색소폰 관리법] 마우스피스와 넥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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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드어스, 롯데호텔 초청 공연
- 제주 최초의 장애·비장애인 통합 오케스트라인 ‘제주위드어스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창단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12월 2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연말을 기념해 주최했으며, ‘리띵크 저니:리브 투게더(Re:Think Journey : Live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오후 5시쯤 행사장인 롯데호텔제주로 달려가는 길. 알 수 없는 설렘에 콧노래가 흘러나왔다. 음악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교과서 위주의 음악 수업을 진행하다가 색소폰 전문 잡지에 실제 공연 리뷰를 써본다는 사실에 행복했던 듯하다. 들떴던 마음은 행사장에 도착해 제주위드어스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보는 순간 더욱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선 이들의 연주는 행사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릴 만큼 감동적이었다. 송년행사인 만큼, 이날의 공연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아메리칸 그래피티’를 시작으로 ‘나팔수의 휴일’ ‘가브리엘의 오보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의 곡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곡은 폰카혼타스의 OST인 ‘바람의 빛깔’이었다. 제주위드어스 윈드오케스트라와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행사장을 울릴 때마다 관객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공연이 끝난 뒤, 제주위드어스 윈드오케스트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고정림 단장, 장유석 부지휘자, 단원 2명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아울러 행사 주최 측인 롯데호텔커뮤니케이션팀과 만나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 ▶인터뷰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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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드어스, 롯데호텔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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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人 300명 총출동…2023 엘프 수상자 연주회&송년의 밤
- 글 l 박은주 기자 사진 l 이태성 기자 제공 해마다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디지털 영상 반주기 제조업체 ‘㈜엘프 프로페셔널(대표 유영재)’의 송년 행사가 지난 11월 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의 역대 수상자가 총출동하는 1부 ‘수상자 연주회’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부 ‘송년의 밤’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장장 10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에도 지루할 틈을 찾아볼 수 없었던 비결은 엘프만의 독보적인 기획력과 섭외력 덕분이 아니었을까. 엘프의 저력이 돋보였던 ‘축제’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자.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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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人 300명 총출동…2023 엘프 수상자 연주회&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