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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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에레나 테라쿠보가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순서대로) ‘대구 베리어스 재즈클럽(목)’, ‘전주 더바인홀(금)’, ‘서울 플레이! 재즈 페스티벌(토)’, ‘세종 재즈인랩(일)’ 이틀 동안 열리며, 에레나 테라쿠보만의 독특한 연주 스타일과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6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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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나 테라쿠보의 첫 내한공연, 그녀만의 멋진 재즈의 향연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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