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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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예술도 새롭게 꽃을 피우는 순간,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재즈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더블 베이시스트 김성배와 그의 퀸텟이 깊이 있는 연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기사 전문은 월간색소폰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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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퀸텟’ 재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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