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포니스트 이승동, 제9회 독주회 개최
화이트데이에 전하는 로맨틱 선율
오는 2025년 3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화이트데이를 맞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색소포니스트 이승동의 제9회 독주회가 열린다. 매 연주마다 깊은 감성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주목받아 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로망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화이트데이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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