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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sax, 싱글 앨범 〈Just Feel It〉 발매
    SJsax(김성주)는 지난 4월 달콤한 러브송 〈First Love〉을 발매한지 3개월 만에 싱글 앨범 〈Just Feel It〉을 선보였다. SJsax은 일본에서 펑크와 퓨전 연주자로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일본을 찾은 데이브 코즈, 에릭 마리엔탈, 에릭 다리우스 등 미국 출신 색소폰 연주자들의 다양한 공연을 보며, 색소폰 사운드와 밴드 라이브에서 느껴지는 바이브를 연구했다. 한국 시장에서 스무드 재즈의 입지가 넓지 않지만 SJsax는 라이브 무대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편곡을 시도해왔다. 〈Just Feel It〉은 그의 오랜 고민이 담긴 연주 앨범으로 SJsax를 제외한 모든 세션 연주자들은 미국 스무드 시장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다. 드럼 프로그래밍을 맡은 KC Vibes(Carsell Lankford)는 스무드 재즈 프로듀서로 SJsax와 전곡을 공동 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베이스를 연주한 David dyson은 베이시스트이자 작.편곡가, 프로듀서로 KC Vibes가 만들어낸 드럼 그루브에 쫀득하면서도 맛깔스런 베이스 연주를 선보였다. 키보디스트 J3PO는 재즈씬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베이시스트 마커스밀러, 스나키퍼피 등과 함께 활동했다. J3PO는 하몬드 오르간과 솔로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다. Josep Yun은 LA에서 활동하는 재즈 기타리스트로 M.I에서 재즈기타를 수학했고, J3PO와 함께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곡에서 전체적인 그루브와 스무드한 재즈기타 라인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SJsax는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음악적인 목마름에 오랜 시간을 연습하고 작업했던 시간들이 지금의 세션 연주자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했다. 그는 “앨범을 작업하며, 미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이메일로 연주곡의 편곡 방향을 상의하고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수정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Just feel it, 문장 그대로 이 음악을 그냥 느껴보길 바란다. 마치 캘리포니아 1번 국도를 달리는 자동차에서 흘러나올 것만 같은 상쾌한 재즈로 그루브와 멜로디 라인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곡이다. (월간색소폰)박현주 기자=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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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제2회 엘프 색소폰 대회 우승자 모임
    전 세계가 COVID-19로 행사나 모임이 축소되고 있다. 우리나라 색소폰 업계도 공연과 관련된 비즈니스는 중단된 지 오래다. 코로나가 국내에 유입된 이래 최대 고비를 맞으며, 7월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는 4단계로 격상되며, 예정된 콘서트나 공연이 줄줄이 무기한 연기되거나 대회나 모임이 취소가 됐다. 이런 와중에 『작지만 의미 있는 모임』이 있어 월간색소폰에서 찾아 갔다. 7월2일 고창의 색소폰소리가 흥겨웠다. 이번 모임은 COVID-19의 영향으로 여러 차례 연기되며 축소되다 열렸다. 제2회 엘프 색소폰 대회 우승자들 모임의 회장인 유진상이 운영하는 뮤직하우스의 색소폰 동호회 주최로 개최됐다. ㈜엘프에서도 수상자들의 모임을 충실히 이끌고 있지만 우승자 측면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해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 대회 이후 별도의 모임이 없는데, ㈜엘프에서 꾸준히 소모임을 지원해 다양한 모임이 유지되고 있다. 이번 모임이 중요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 대회는 우승이라는 경쟁으로 모였던지라 모임이 유지되기 어렵다. 엘프 색소폰 대회 우승자들의 모임은 서로의 안위를 묻고 답하는 능동적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지역 동호회 중 봉사활동을 하는 조직이 꽤 많다. 동호회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연주자들이 모이지만 대회 우승자는 전국에서 모여 거주지가 멀다는 제약조건이 있다. 엘프 우승자 모임은 정기적인 버스킹, 연말에 색소폰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거나 모금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유튜브 스타 이미경은 이 모임의 총무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회원들로 봉사를 실천할 수있다”며,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했다. 고창은 장어나 복분자로 유명한 고장으로 색소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이다. 뮤직하우스 색소폰 동호회의 유진상 회장은 고창이 색소폰을 매개로 음악의 꽃을 피워 명소가 되기를 희망하며, 열심히 망치질을 하고 있다. 유진상 회장은 “조각배(이선희)와 연인(한승기)을 주로 연주한다”며, “수상 이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끼고 챙기는 선.후배와 함께 해나가는 모임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뮤직하우스 색소폰 동호회는 2020년 1월에 오픈했지만 COVID-19로 인하여 휴원과 오픈을 반복하고 있다. 유진상 회장은 “고창이 색소폰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고창 군수님을 비롯한 군청의 문화예술과 등에서 지원해주고 있다”며, “함께하는 분위기가무르익어 고창은 색소폰 명소가 되기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런 모임은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성숙이다. 색소폰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그 모임이 형성되고 어울려 활동하다 보면 실력이 향상돼 자기만의 개성이 생기며, 연주의 세계가 열린다는 특징이 있다. 다양한 색소폰대회가 열리며, 색소폰 대회의 출신자가 유튜브와 다양한 행사를 참가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색소폰이 전국에 울려 퍼지는 또 다른 하나의 단계가 아닐까 한다. 월간색소폰 추천 영상 엘프 제2기 수상자 모임총무 이미경 인터뷰https://youtu.be/YC4AKha7DW0▲ 인터뷰 보러 가기 (월간색소폰)성열웅= keri@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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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제2회 국제 색소폰 경연대회 골든페스타 개최
    〈월간색소폰〉이 주최·주관하는 색소폰 경연대회〈2021 골든페스타〉가 11월 13일에 열린다. 〈골든페스타〉는 색소폰 멘토에게 1:1레슨을 받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대회로 색소폰을 상징하는 ‘Gold’와 축제를 뜻하는 ‘Festa’의 합성어로 ‘금빛 축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색소폰을 사랑하는 국내외 아마추어 연주자는 개인이나 앙상블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개인은 3만원, 앙상블은 5만원이다. 개인 참자가중 월간색소폰 1년 구독자는 무료이며, 신청자 전원에게 월간색소폰 6개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참가는 재즈, 가요, 트로트, 앙상블로 총 4개의 부문으로 1곡의 연주곡을 선택해서 연주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은 8월1일부터 10월17일까지 진행되며, 멘토링 기간은 10월 25일에서 11월 5일이다. 접수는 월간색소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참가비를 입금하고, 월간색소폰 홈페이지에 신청서와 연주 영상을 보내면 된다. 진행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각 부문별로 3팀을 선정하고, 담당 멘토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본선에 진출한다. 골든페스타는 멘토링 제도로 순위보다는 색소폰 실력 향상과 더 나은 연주를 지향합니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멘토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골든페스타의 멘토는 각 분야 전문가로 강승용, 이정식, 김영중, 임민택, 황금나팔 윤정현으로 총 5인이다. 1회 골든페스타 참가자들로부터 “신선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본선 심사는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 점수 합산하여 각 부문별 우수상과 전체 대상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품을 지급하며, 전체 부문 대상 1팀에게는 월간색소폰 커버스토리 인터뷰를 진행하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월간색소폰 1년 정기 구독권을 증정한다. 코로나19로 관객 초청 없이 진행될 이번 대회는 색소포니스트 이용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용문띠비’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돼 대회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은 이들도 대회 실황을 지켜보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월간색소폰)박현주 기자=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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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 신개념 색소폰 문화공간 색소폰 전문 녹음실 , 송파구에 2호점 오픈
    월간 색소폰에서 2019년 4월호에 성북구에서 색소폰 음악을 전문으로 녹음하는 <스튜디오 뮤즈>로 소개한 신현수원장의 행보가 반갑다. 코로나19로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의 규모도 축소하는 지금, 사업을 확장하며 색소폰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성북구에 이어 송파구 가락 쌍용1차 아파트 후문 건너편에 2호점을 개설했다. 5월22일 개업식에 엘프 유영재회장을 비롯해 연주자 석성노, 손병일, 김기철, 박정호, 이대희 등이 참석하여 색소폰의 발전을 기원하며, 덕담과 축하 연주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신원장은 성북구에 이어 송파구에 2호점을 마련하기 위해 수개월 향후 잠재수요에 대해 예측을 하며, 주변 주거지를 검토하느라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자리를 택했다. <스튜디오 뮤즈>의 신현수원장은 “색소폰 관련 음악활동을 하며, 색소폰 홍보와 저변확대에 힘쓰겠다”며, “돈보다 사람을 만나고, 그 만남이 색소폰으로 연결되고, 색소폰의 문화가 된다”고 했다. 스튜디오 뮤즈 송파점: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9길31(가락동 141-3) 지하1층(가락 쌍용1차 후문 건너편) / 02-966-3377 (월간색소폰) 편집부=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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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예음악기 아티스트 넥스크류 & 리가춰
    아티스트 넥스크류아티스트 넥스크류는 색소폰 넥 소켓의 음을 안정적으로 조정하여 색소폰 연주시 보다 안정적인 음으로 연주하여 연주자에게 기쁨을 더 하여 드립니다. ⦁ 장점 1. 넥 소켓을 안정적으로 체결하도록 도와줍니다. 2. 색소폰 소리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저음부의 소리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3. 알티시모, 플레젤렛 소리를 간결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4. 넥을 보호하여 드립니다. 5. 대한민국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6. 18k 도금으로 처리하였습니다. 7.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품결이 다릅니다.넥스크류 호환악기 ⦁ G 모델 제네시스 마스터, 캐논볼, 알버트웨버, 프로리다, 포레스트, 바이젠버그, 우드스톤, 쥬피터, 제니쿠퍼, 대만산 악기 등 ⦁ 5 모델 셀머, 야마하, 야나기사와, 부셔 등 ⦁ 7모델 줄리어스, 과데라, 등등의 중국산 악기 등 ⦁ 각각의 브랜드의 생산년도에 따라 스크류의 모델이 다를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리가춰 아티스트 리가춰는 대한민국 제품으로 리가춰가 반드시 갖춰야할 기능을 연구하여 공학적으로 설계한 명품 리가춰 입니다. ⦁ 장점 1. 리드의 접촉면적을 공학적인 설계로 안정적이면서도 떨림을 최대화하였습니다. 2. 고음에서 안정적이며, 특히 플레젤렛이 수월하게 울리도록 설계하였습니다. 3. 풍부한 저음이 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4. 브라이튼 투홀 체택으로 아름다운 음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5. 국내산 리가춰라 튼튼합니다. 6. 한 개의 리가춰로 두 가지 소리를 만들도록 설계하였습니다. 7. 애폭시가 양쪽 끝이 뭉글어지는 단점이 있기에 본사는 교환식으로 설계 하였습니다. 8. 18k 도금으로 아름답고 고급스럽습니다. 9. 대한민국 제품으로 장홍상 대표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합니다. (생산량 1일 3개) 10. 하단 프라스틱은 교체 방식 입니다. 리가춰 호환악기 ⦁ 알토 마우스피스 - 셀머, 메이어, 점보자바 등의 하드러버 마우스피스 ⦁ 테너 마우스피스 - 셀머, 메이어, 자바, 오토링크 하드러버 마우스피스 ⦁ 모든 피스 사이즈 주문 제작 가능 (주문 제작은 마우스피스를 예음악기로 보내주세요.) (월간색소폰)월간색소폰=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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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색소폰용 휴대용 리버브와 무선마이크 제품 출시
    윈텍정보주식회사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무선통신장비 및 사물인터넷(IoT) 제품 위주의 설립 23년이 되는 회사로서, 최근에 초경량, 초간단형 색소폰 연주용 무선 송수신기와 휴대용 리버브를 출시하여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PRODUCT 1리버브 "패스"는 색소폰, 트럼펫, 오카리나, 팬플룻등의 연주음에 잔향음을 자연스럽게 부가하여 작은 홀이나 야외에서 연주하여도 대형 공연장에서 나오는 사운드처럼 연주음을 웅장하게 만들어 주며, 출장연주 장소에서 현장 설치된 리버브 장치 대신 본인만의 리버브 음으로 멋스러운 연주음 또는 목소리를 만들어 주는 작고 가벼우면서 배터리로 작동하는 휴대용 리버브 장치입니다. 색소포니스트들의 저변 확대와 교회, 노인정, 소공연장 또는 야외에서 버스킹 등을 하는 인원이 많아지면서 리버브 기능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왜 리버브 “패스”가 필요한가? 시중에는 많은 종류의 리버브 장치가 나와 있지만, 한결같이 220V 전원에 어댑터를 꽂아서 사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장치의 사이즈가 크고 무겁고 이동이 불편하여 실제 연주 현장에 미리 가서 설치하고 리버브 음향을 조절하여 본인 취향에 맞도록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주 현장의 리버브 장치를 사용하기가 용이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교회나 결혼식장 등의 음향 시설이 잘 갖추어진 장소에서 출장 연주를 할 경우, 본인의 연주 스타일과 잘 맞는 리버브를 꼭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보통의 음향 기사나 음향 설비를 관리하시는 분들은 리버브 양을 특별히 개인마다 맞추어 조절해 주는 것을 아주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서 하는 수 없이 기존의 고정된 리버브 음향이나 생소리로 연주를 할 수 밖에 없어 연주의 질이 떨어지는 난처한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 난처한 경우를 타파하고자 개발한 제품으로, 현장에서 음향기사분에게 “기존 리버브를 줄여 주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리버브인 ”패스“ 제품을 사용할게요.“라고 말한 다음, 리버브 ”패스“에서 나온 55잭 케이블을 믹서 마이크 입력에 간단히 꽂아서 바로 연주를 시작할 수 있으므로, 서로 면구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본인의 연습실에서 하던 그대로의 멋진 연주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도우미입니다. 리버브란 리버브 (Reverbration)는 사운드 신호에 잔향이나 반향을 추가하여 공간 깊이와 폭을 사운드에 전달하는 효과입니다. 예를 들어, 작은 홀에서 연주 할 때 리버브를 사용하면, 마치 대형 공연장에서 나오는 사운드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리버브 작동 원리 리버브 (Reverb)는 벽, 바닥, 천정 또는 건물의 다른 부분을 반사하여 울리는 소리입니다. 예를 들어 방 안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당신이 가장 먼저 듣는 것은 직접적인 소리입니다. 그 다음, 근처 벽에서 반사 된 소리가 들리고, 점차 소리는 곳곳에서 울리게 됩니다. 벽에 반사되어 들린 초기 반향음과 그 후에 울린 모든 반향음을 총칭하여 "리버브(reverbration)"라고 합니다. 리버브의 종류 본 “패스” 기기에는 여러 종류의 리버브 모드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모드의 효과를 설명합니다. · SMALL HALL이 모드에서는 약 1.5초 정도의 잔향 시간으로 비교적 작은 룸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ROOM이 모드에서는 약 1.8초 정도의 잔향 시간으로 비교적 일반적인 룸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SPRING이 모드에서는 약 2.0초 정도의 잔향 시간으로 룸보다 큰 밀폐된 장소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BIG HALL이 모드에서는 약 2.8초 정도의 잔향 시간으로 SPRING보다 큰 밀폐된 장소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CHAPEL이 모드에서는 약 3.0초 정도의 잔향 시간으로 작은 교회에서 연주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CHURCH이 모드에서는 약 7.0초 정도의 잔향 시간으로 큰 교회나 성당에서 연주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리버브 "패스" 연결 방법 <유선 마이크와 리버브> <무선 마이크와 리버브> PRODUCT 2색소폰용 연주용 핀마이크 및 무선 인이어 겸용 무선 송수신기 ‘카멜레온 INIC-1’ 송신기 무게 29그램, 수신기 무게 27그램의 초소형 초경량 무선 송수신기로서,장점 1. 무선 송신기에는 색소폰용 핀마이크, 강의용 Lapel 마이크등을 연결하여 연주용 또는 강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색소폰용 무선 송수신 장치이면서, 무선 색소폰 송수신기로 사용 시 장점 2. 거꾸로 사운드 믹서의 Phone 잭 또는 반주기의 Earphone 잭에 무선 송신기를 꽂아서 M/R이나 반주음을 무선으로 송신하고, 무선 수신기에 내장된 오디오앰프를 통한 출력 잭에 이어폰을 직접 꽂아서 반주음, 보컬음 또는 색소폰 연주음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선 인이어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 기능으로, 특히, 믹서나 반주기의 이어폰이나 Phone 잭에 송신기를 한 개만 꽂고 수신기를 여러 명이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송신기 1:다수의 수신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이어 기능으로 개발된, 특허 출원중인 고급 기술이 적용된 복합 무선 송수신기입니다. 1. 사운드 믹서에 연결하는 방법 엘프 또는 리얼마스터 반주기 마이크 입력에 리버브 사운드 출력에서 55잭을 통하여 반주기 마이크 입력에 꽂아서 사용하며, 마이크 입력 볼륨 음량 조정을 하셔야 합니다. 2. 반주기에 마이크 입력에 연결하는 방법엘프 또는 리얼마스터 반주기의 측면 또는 후면 마이크 입력에 리버브 사운드 출력으로부터 55잭을 통하여 반주기 마이크 입력에 꽂아서 사용하며, 마이크 입력 음량을 적당히 조정을 하셔야 합니다. 무선인이어 모니터링으로 사용 시 연결 방법 장점 3. 스마트폰 직접 녹음 기능으로, 무선 송신기를 사운드 믹서의 Phone잭에 꽂고, 무선수신기는 스마트폰에 직접 꽂을 수 있는 3.5mm 4극 플러그를 구비하여, 연주 동영상 촬영 시, 주위 잡음이 없는 깨끗한 음질과 함께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녹화할 수 있으며, 특히 영상 편집 시 리싱크(Resync) 작업이 필요 없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동시 녹화하는 기능 무선 동시 녹화 촬영- 주위 잡음이 없는 깨끗한 음질로 녹화- 스마트폰의 촬영거리, 각도 자유 자재(무선 오디오)- Sync 작업 필요 없는 녹화와 동시 녹음- 촬영 시, 이어폰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동시 녹화 기타 사항 사용 주파수는 정부에서 허가된 925MHz~ 937.5MHz의 UHF 주파수를 12채널로 분리해서 선택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되었으며, 특히 무선송신기에서 음량 조절을 12단계로 할 수 있고, 동일한 주파수가 겹쳐서 혼신이 있을 때 송신기에서만 채널을 변경하면 수신기는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는 아주 편리한 기능을 내장하여, 송수신기에서 서로 주파수를 선택하여 맞춰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없게 개발된 제품으로 송수신기의 통달 거리는 간섭이 없을 시 30meter 정도, 사람이 있을 시 약 20meter정도로 일반적인 무대에서 연주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못하며, 한 번의 충전으로 대기 시간이 8시간 정도 되는 KC 승인제품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무선 송신기에는 배터리 방전 잔량 표시기가 있고 수신기에서는 청색의 LED가 빠르게 깜빡여서 배터리 충전 알림을 주는 기능이 있으며, 충전을 시작하면 적색 LED가 켜지며 완충이 되면 적색 LED가 OFF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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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새음악기사’ 경기도 용인에 또 다른 보금자리
    지난 4월 23일 관악기 전문으로 낙원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 잡아온 ‘새음악기사’가 용인에 분점을 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개업 소식을 따로 알리지 않았음에도 전국 각지에서 이를축하하기 위한 사람들이 다녀갔다. 새음악기사 용인점은 50년 가까이 관악기 비즈니스를 해온 박대식 대표의 새로운 휴식처이자 고객을 위한 또 다른 개념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처음에는 ‘쉼의 공간’이라는 의미가 컸지만 막상 이곳에 자리 잡고 보니 서울보다 수월한 주차의 편의성과 지역적 거리로 인한 교통 문제로 찾아오기 어려웠던 동호인들과 연주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곳 새음악기사 용인점에서는 악기의 점검・수리뿐만 아니라 고급 악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신의 마우스피스와 리드만 가져오면 직접 시연까지도 해볼 수 있어 관악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들이 이곳을 찾으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에 박대식 대표는 “프로 연주자들이 오시는 것도 언제나 좋지만 아마추어 연주자분들이 오시면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게 조금은 더 있을 것 같다”며 “아무래도 평생 해온 일이 관악기 비즈니스, 연주와 같은 음악 관련 일이다 보니 그분들이 궁금해하는 것들도 알려드리고 같이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찾아오는 발걸음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월간색소폰) 편집부=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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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 SJ Sax 출간
    색소폰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정의 마술사 SJ Sax의 색소폰 레슨 노하우가 담긴 색소폰 길잡이 교본이 출시되었다. 색소폰 초보자들이 흥미롭게 배우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유튜브 레슨 영상을 선보여 왔던 SJ Sax는 지난 4월 색소폰 취미 연주자들뿐만 아니라 색소폰을 사랑하고 음악을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색소폰 마스터 첫 번째 시리즈 <미스터트롯 5대 히트곡집>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SJ Sax의 <미스터트롯 5대 히트곡집>은 그가 현재 사용하는 악기들의 셋업을 공개하고,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임영웅 <바램>, 정동원 <여백>, 영탁 <추억으로 가는 당신>, 진성 <보릿고개>, 김호중 <고맙소>를 SJ 스타일로 재편곡하여 담은 것이 특징이다. 멜로디 페이크, 꾸밈음, 애드리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초 트레이닝, SJ가 사용하는 플레절렛이 수록돼 있을 뿐 아니라, AR과 동일한 악보를 구현하였고 AR・MR QR코드,곡마다 레슨 포인트 악보와 레슨 비디오 QR코드가 들어가 있다. SJ Sax는 이번 교재에 대해 “색소폰 악보 및 실전 연주팁 뿐만 아니라 직접 개인 레슨을 받는 듯한 실전 연주팁 레슨 영상을 제작하여 QR코드를 통해 레슨 영상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색소폰의 기본 주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비롯해 각 노래만의 디테일한 뉘앙스까지 파악하여 연주할 수 있게 악보에 표기한 <미스터트롯 5대 히트곡집>이 여러분들의 실력을 향상시켜줄 좋은 교재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월간색소폰) 편집부=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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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색소포니스트 신경숙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Tears’
    대한민국 재즈의 대중화를 선도할 색소폰 연주자 신경숙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Tears’가 지난 3월 발매됐다. ‘Tears’는 2010년 봄에 작곡된 곡으로 누구든 살면서 한 번쯤 느껴봤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 생의 순간을 감성적인 정서로 담아냈다. 소울 느낌의 스무드한 색소폰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적 시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임보라가 함께하며 새로운 느낌의 K-Jazz를 만들어냈다. 색소포니스트 신경숙은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대중음악 제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재즈 색소포니스트 세이지 타다에게 사사하였으며, 일본 IIDA Jazz School에서 앙상블 과정을 수학했다. EBS <스페이스 공감> 외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일본 ‘TAKATSUKI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에서 초청 연주를 한 바 있으며, 현재는 K- Ladies Jazz Orchestra 단장 및 리더이자 K- DIVA 색소폰 퀸텟 리더, 신관웅 재즈 빅밴드 단원, 최선배 재즈 앙상블 멤버, 딜라이트tv 청춘 노래자랑 전속 밴드, 프로젝트 그룹 가드너 아일랜드 멤버, KBS 관현악단 객원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부천 소안초등학교 아트밸리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월간색소폰) 편집부=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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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야마하, 신개념 디지털 색소폰 ‘YDS-150’ 출시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이하 야마하)가 신개념 디지털 색소폰 ‘YDS-150’을 출시한다. 야마하에서 새롭게 선보인 ‘YDS-150’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연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소폰’을 콘셉트로 개발된 디지털 악기이다. 색소폰 본래의 사운드와 모습은 유지하되, 보다 편하고 가볍게 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YDS-150’은 마우스피스에 가볍게 숨을 불어넣으면 바로 소리를 낼 수 있어 색소폰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밤낮없이 색소폰을 연주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틈틈이 자기계발을 하며 성장하는 ‘업글인간(업그레이드 인간)’ 트렌드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디지털 색소폰 ‘YDS-150’에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등 56개의 색소폰 사운드를 비롯하여 9개의 관악기 사운드를 포함한 총 73개의 사운드가 내장되어 있어 연주자가 원하는 소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5단계의 음량 조절과 이어폰·헤드폰 연결이 가능해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연주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YDS-150’의 전용 스마트폰 앱인 ‘YDS Controller(YDS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음색 변화, 이펙터 조정, 운지법 커스터마이징, 사운드 편집 등 악기 컨트롤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YDS-150’에는 야마하의 새로운 특허인 ‘통합 벨 어쿠스틱 음향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어쿠스틱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이 시스템은 어쿠스틱 관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같은 표현력과 울림을 느끼며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고품질의 브라스 벨은 야마하 어쿠스틱 색소폰과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 관악기 특유의 긴 잔향을 재현했다. 키 레이아웃은 야마하의 플래그십 색소폰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자연스러운 연주성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마우스피스가 어쿠스틱 색소폰과 동일하게 설계되어 있어 편리성을 더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BO영업팀 심우영 팀장은 “‘YDS-150’은 보다 쉽고 자유롭게 악기 연주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신개념 디지털 색소폰”이라며 “4월 26일 1차 발매를 시작으로 5월 중순 2차 발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신개념 디지털 색소폰은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마하 ‘YDS-150’ 사운드 듣기 (월간색소폰) 편집부= msp@ke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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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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